예전에 교육부의 한 고위직 관리가 사석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한국의 국민들은 개, 돼지와 같아서 밥만 먹여 주면 된다. 이것은 단지 그 한사람 만의 실수나 인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의 권력층이나 돈을 가진 자들이 아랫사람? 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이나라에 살면서 수많은 갑질을 보고 듣지 않았나?
스스로를 노비라고 생각한다면 주인이나 혹은 상전에 대한 충성심으로 전 가족이 그리고 대를 이어 그렇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그것을 강요하지는 말기를 바란다. 나는 현직 대통령이 권력을 이용해서 저지른 비리 보다, 그런 대통령을 비호하는 사람들에게서 더 큰 절망감을 느낀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한다. 빽없고 돈없는 자에게만 기혹한 법이 아니라. 많은 돈이나 권력을 많이 가진 자에게 더 정확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대통령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삼성은 이번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빠져나갈 것 같은 불안감은 왜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