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스 보면 한심할때가 많네요.
북한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사실 다들 아신다고 생각하지만 혹시 깜빡하신분들을 위해서)
(1) 말이 공산 국가이지 독재자가 독식하는 깡패조직같은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구요
(2) 말 안들으면 다 총맞아 사라지구요
(3) 핵을 만들어서 '국민의 자존심' 을 지킨다고 하지만 결국엔 김씨 독재들이 자기들 외부로 부터 자기들 정권 유지하려고 하는 거구요
(4) 북한 국민들은 유아시절때부터 세뇌 교육 받아서 김씨 독재들이 아버지인줄 착각하는 광신자와 같은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간단하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과연 이슬람인을 종교적으로 개신교로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계속 개성공단 뿐만 아니라 북한에 돈 많이 주려는 정치인들 뽑아주세요.
힘들다고 생각하시면 이제 그만 하세요.
핵무기들고 있는 광신자 집단이 결국 벼랑끝에서 할수있는건 "그거 터트리고 자폭하는 겁니다'.
이슬람과 개신교가 대화는 할수 있지만 결국 그 끝에는 자기네 종교로 교화하지 않으면 어짜피 겉돌기 대화 예요. 그리고 복음이라는걸 하지 않으면 지옥 간다고 믿으니까 결국 서로를 죽일수 밖에 없는 선위에 설수 밖에 없어요. 북한은 한국을 '무력'을 통한 복음을 하려고 하고 한국은 '자유'를 통한 복음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기 힘든 두 이데올로기 입니다. 그리고 한두명 바뀐다 한들 북한에서는 그냥 죽여 버리고 한국에서만 '남남 갈등'이니 어쩌니 하잖아요. 그러면서도 북한 옹호하는 사람들 막상 북한에 가서 살라고 하면 그건 죽어도 않하겠다니... 참...
지금 벌써 핵과 미사일이 있는 상황에서 괜시리 북한에 돈 더주고 대화 하자는 사람들 뽑지 마시고
현실을 즉시하고 이젠 북한한테서 돈 돌려 받을 시간입니다. 우리가 북한이 중국으로 넘어가면 어떻하냐 라는 걱정 하시는 사람들 많은것 같은데... 북한 사람들 자존심 쎄서 절대 중국하고 않합칩니다. 역사적으로 고구려는 중국하고 매번 싸웠거든요... 죽으면 죽었지 중국하고 않합칩니다.
아직도 북한주민 몇명이 인공위성 혜택을 받는지 모르지만 인공위성 올린다고 하면 미사일 테스트인지 평화적 인공위성인지 알지도 못하는 몇 않되는 정치인들 참 한심하네요. 기본상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아님 한국 국민의 지식수준을 무시하는건지...
아직도 한국이 1980년에 독재 주의에서 민주주의를 울부짖으면 돌맹이 던지고 화염병던져야 살수 있는 그런 나라로 착각 하시는 분들 몇 있는것 같은데 정신들 차리세요.
광신자들은 배가 너무 고파도 다른 종교로 잘 않갑니다. 그리고 정말 그 종교가 싫으면 죽음을 물읍쓰고라도 자기들이 알아서 나옵니다.
우리가 해야하는건 그냥 행복하게 잘살면 되요. 그리고 북한 사람들이 나중에 한국을 부러워 하게만 만들면 자기들이 알아서 다 한다니까요. 한국국민들 돈낭비 시간 낭비 하지 마시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