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부 루머'라고 돌아다니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다. 99%는 복붙. 루머가 구라라고 조목조목 밝혀주면 '알겠지만 그래도 여성부는 잘못했어' 같은 반응이 돌아온다.
- 여성가족부를 절대 풀네임으로 부르지 않는다. 무조건 여성부. 참고로 여성가족부의 줄임말은 '여가부'지 '여성부'가 아니다.
- 여자 관련 기사만 나오면 반도의 김치녀 하면서 깐다
- 최근엔 '맘충'으로 트렌드를 옮겨, 아이 가진 엄마 전부를 까고 있다
- 여혐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이지만 남혐은 절대 용납 못한다
요새 보면 여혐에 대한 사회적 분석이 종종 제시되곤 하는데,
저 패턴을 끈질기게 고수하는 여혐들 보면 그런 분석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어제 북한 소녀들 소개하는 기사를 봤는데 아래 댓글들 보니 참...
자기들끼리야 여혐글 볼 때마다 낄낄거리고 그럴 테지만,
자기가 쓴 댓글들 엄마나 누나, 와이프한테 들키는 걸 죽기보다 싫어할 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