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일관성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적어도 북한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민주당 정부는 금강산 관광이다, 개성공단이다, 남북 화해의 물결을 이룬다면 새누리당 정부는 박정희 정부 때와 같은 남북 냉전의 시대로 회귀하고 있다.
무엇이 바르냐? 그르냐?로 판단할 수도 없는 애매함이 우리 모두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한 나라의 정책은 일관성이 있어야지 집권 정당에 의해 좌지우지 하는 정책은 큰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다. 항상 움직이는 세계 정세에 특히 남과 북의 정책은 비록 장애가 있을지언정 일관성 있는 정책이어야 한다.
정책을 세울 때에는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충분한 대화와 그 정책을 따르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한다. '도로아미타불'의 정책이 우리에게 무슨 소용인가?
우리 국가를 위하여 한가지 제안하고 싶다.
어떤 정당의 이념에 상관 없이, 여 야의 집권에 상관 없이 우리 정부가 대북 정책에 있어서 일관성 있고 탁월한 감각으로 혼동하지 않는 정책 팀을 만들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 팀이 전적으로 남 북의 정책을 수립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