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전에 영자야 한마디한다.
지금까지 나의글을 지독하게 미행하고 보관해오면서
최순실란마다 댓글을 지우는 이유가 무엇이냐?
더 이상 이런 불합리는 더이상 방조하지 않을것이며
상황에 따라 항의할것을 예고한다.
2009년에 저의 동생은 해병대에 입영하였습니다. 가기전에 작별인사에서
동생이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한 눈빛을 계속 보냅니다. 뭔일이 있었냐고
계속 질문해봐도 조리있는 대답을 하지못하고 계속 말을 머뭇거립니다.
그 뒤로 동생의 소식이 오리무중되었습니다.해군퇴역장교들이
앞장서 나서서 저와 동생의 접촉을 계속 방해하고 단절시키려
듭니다. 제가 백방으로 뛰어다녀도 알 수 없는데 해군에서 갑자기
동생이 최영함에 탑승했다는 증언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전혀 예상못했던
청천벽력같은 대답에 어떻게 대답해야될지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원양순항선에
태운채로 순회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그동안 유약하고 소심한 동생이 어떻게
최영함에 지원을 했는지 군에 질문을 해봐도 군에서 대답을 해주지 않습니다. 어떻게
남의 부친을 주민등본까지 말소시켜버리고 동생을 원양순회 다단계앵벌이에 동원할수
있다 말입니까?2014년경에 이 자세한 사정을 직장동료에게 얘기하니 직장동료가 내 동생이
어딨는지 안다며 포천에 산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동료얘기대로 포천에 위치한 빌라에 가보니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봤던 동생의 모습과 다릅니다. 동생이 보기전보다
초췌해져 있었고 신장도 줄어든 상태로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평소에 욕도 못했던 동생이
팩트를 대라거나 개꿀이라는등 국가고용악플러들이 입에 담는 말까지 합니다. 제가 차차
얘기를 하다가 어떻게해서 해병대에 입영했는지 입영하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으니까
동생이 아무입도 열지않습니다. 국정원은 저의 부친의 신상과 흔적까지 없애버리고 동생을
죽이고 대체요원으로 대리연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동생에게 성폭행누명까지
뒤집어씌우고 사무실까지 끌어서 협박까지한 국정원과 그놈을 더 이상 지켜볼수 없으니 국민
더민주 국민당원 여러분!! 저는 보름만 있으면 갈몸이지만 부디 굽어 살피시어 이 얘기가 전파
될수 있도록 하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