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무심결에 화가 나서 상대방에게 ?은 막말 악담은 되돌려 받아 자기 운명을 만들기에 힘겹고
어려울 때일수록 긍정적인 생각 끝없이 비우고 버리지 않으면 채워주지 않는 오직 열려있는
마음으로 각자가 만들면 되는 개척 새로운 시대 부모형제를 잘 모시는 것은 내 자신과 후손이
복을 받는 길 이제부터라도 모든 지도자님들 국민들 다함께 동참을 하시여 희망사항 일거수
일투족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백년대게 덕으로 가는 평화평등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아름 안겨다 주는 역사의
이름으로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5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1년 음력 2월 7일,
하늘나라 영의 왕님이 글을 짓는다.
이렇게 글 모르는 자가 산(인간)세상에 없는 글 뜯어보고 깊이깊이 새기여서
모든 것을 해결해봐라. 하늘나라 신의 말 몇해로 그 어려운 구슬 조경을 해를
넘어가니 세계나라 가도 찾을 길 없는 앉아서 구만리 천리 길을 혼자알고
모든 길을 가르쳐 살길을 깨쳐주는 일인데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보고
속고 원망하고 하늘나라 아버지는 한덩어리 뭉쳐서 새나라 새법으로 탄생하여
신의세계 정권잡고 앉았는데 모든 것이 천시로 하는 일인데 선대후대 조상들을
바른길로 닦아 보내주고 헝클어진 집안 나라 천만가지(삶의모든것)가 모든것이
해결나는데 예사로 듣지 마라 백성들아 지나가는 길이 아니다.
앞으로 오는 길 등치는 남을 헤비는 길로 찾으면 안된다. 세워놓고 벗겨서
모든 나쁜짓을 하고보면 자기앞길이 매연(막막)하는데 3천년동안에는
모든 나쁜 짓한 사람이 잘살았지마는 이 세상에는 틀려온다.
이제는 새 세계 바른 세계다. 빌어라 한다고 촛불하나 없는 물하나
밥한그릇 안떠놓는 이세계 쉽고도 수월타 목욕하라 껍데기 씻어라 안한다.
마음하나 바로 씻어 닦아 고쳐서 참선고백으로 지주움(각자) 빌어서
복을 한덩어리 돈을 주지 안한다. 모든것이 일신건강 가정화목 형제화목
부모화목 친척화목 이웃화목 자궁성불(자식성공)이 그것이 복이다.
있다고 유시 말고 없다고 한탄 말고 천만가지 장군(충신)세계는 바르게
마음하나 또 가리고 닦고 고쳐서 앞으로는 진심으로 해나가면
하늘나라 아버지 지하나라 어머니 발끝마다 재죽재죽 도와주면
그것이 바로 복운 때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 땅위에 걷는 백성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