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3년도 9월25일 TV를 구매 했습니다
7년정도 tv없이 살다가 처음으로 집 사면서 큰 맘
먹고 297만원 하는 제품을 구매 했지요
그런데 한 3개월전부터 왼쪽 5분의4지점에 어두운 그림자가 생기더군요
그냥 방송중 생기는 현상이려니 했습니다
우리집에 아이가 애니메이션을 볼때 선명하게 그림자가 보이니 당황스러웠습니다
LG전자AS에 문의하여 기사님이 오셨는데 패널이 나갔다고 패널 교체를 하랍니다 3년이 지나지 않아서 한 400,000원 정도 든다고 하시네요
기간이 더 지나서 고치면 800,000원 든다고 하셔서
일단 AS기사님 보내고 센터에 다시 전화 해서 문의 했습니다 도대체 TV를 만든연구원 어떤 사람이냐구요 만3년도 안되서 패널이 나가게 만든 전자제품을 출시 했냐구요 아님3년만 쓰고 버리는 제품이냐구요
그랬더니 상담.하시는 분이 그러더라구요 기업들이 정해 놓은 법이 있어서 그법을 따르시라구요
도대체 왜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사람은 문제 제기를 하면 기업이 정해 놓은 법을 그대로 따라야 하는지 새삼 제삼 억울하고 힘없는 서민임을 느꼈습니다
LG라는 기업을 믿고 10년 안심하고 쓰려고 산 제품에
이런 문제점을 이의 제기하는 사람은 비단 저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정녕 40만원을 들여 고쳐야 하나요 ?
저와 같은 분이 계시거나 동조를 하시분이 계시면 힘을 모아 주세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제목
이전글 : 
다음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