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검찰에서 중간수사 발표 보셨을 것이고 불만적 생각과 분노의 감정으로 지금 이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겁니다. 예정된 발표 일정을 앞두고 '설마'와 '혹시'의 단어를 머릿속에 있으셨을 겁니다. 설마 이번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을 발표할까 싶었고 혹시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내지 않을까하는 기대아닌 기대를 하셨을 겁니다.
역시 검찰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감정에 따라 검찰이 움직이지 않아서 불만과 분노가 있는게 아닙니다. 국민이 생각하는 상식을 벗어나는 태도 때문에 거친 목소리가 나가는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이미 검찰은 정의의 중심에서 벗어난지 오래 됐습니다.
이번 사태의 문제뿐 아니라 최근 몇년동안을 놓고봐도 검찰은 스스로 양심에 따랐다고 자평할 수 있는가하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상식이 가장 잘 통해야 할 검찰의 수준이 이 정도뿐이 안된다면 국민들은 다른 생각을 할 것입니다. 이 상황에도 검찰이 깨닫지 못하면 국민들이 직접 검찰의 지금 뿌리를 걷어낼 겁니다.
공수처 신설은 이미 기정사실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공수처 신설에 대해 어떠한 반발이나 대책도 내놔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이번 특검 때 검찰의 수뇌부 및 검사도 특검 수사에 피의자 또는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 및 조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정치검사는 어떠한 이유로든 정치 입문할 꿈도 꾸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비리검사로 퇴직한 변호사는 법조인으로서 발도 못붙힐 각오도 세워둬야 할 것입니다.
검사답지 않은 검사는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을 각오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