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에 대한 분노!
보수나 진보나 답답합니다.
보수는 친북을 척결하지 못하고 진보는 친일을 척결하지 못하니 우리나라 국민
정말 짜증납니다.
왜? 내가 보수나 진보를 싸잡는야고요. 그것은 그들이 국민의 생각과는 다른 곳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야 국민의 혈세를 핥으면 되지만
국민은 그들의 똥구멍을 핥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객이 전도된 거지요.
그러니 국민의 마음이 편할 리가 없지요.
여기서 더 어리석은 것은 정치꾼들의 이합집산이지요.
참으로 광복 70년! 부끄럽습니다.
왜 부끄러운가요. 그것은 우리의 힘으로 독립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들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 바빠서 그런 것입니다.
국민이 없다면 지덜 밥그릇이 어디에 있겠어요.
그야말로 거지 놈들이지요.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나침반도 없는 나라 그 나라의 운명!
반도의 운명을 새삼 되돌아보고 우리의 나라, 우리의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진보나 보수나 한 운명을 걸머졌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없다면 역사가 없다면 그런 그들이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국민에게 희망을...
국민에게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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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동안 머무는 영혼 아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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