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국민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음동설한 대한지나 사람들의 마음만큼이나 매서운 한파가 몰아쳐 서민들의 난방값이 더욱더
부담스러운 구정을 앞두고 더불어 사는 인생 고통의 분담을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국민들을
위하는 마음하나로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어두운 그늘진 곳을 두루두루 살피어 부디 말 한마디
마음이라도 베풀면 덕담되어 국운 가운 행운을 만들어 풀지 않으면 안되는 이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모든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을 하셔서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최선을 다하는 길은 두고두고도
후회와 미련 없는 피난과 희망되어 되돌아오는 이제부터라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결실의 복을 한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음력 12월 임금(충신)님
1층에서 80만 억대 120층 군사,
영의세계 새나라 새 법 새 정치 복지세계 새 세계다. 지독한 악신 물리치고 마음하나로 뭉치서
좋은 세상을 보구로 무섭은 대모리(고비)만 지내면 모든것이 다 좋아지겠지요.
하늘땅 똘똘뭉쳐서 한덩어리 한둥치가 104성탑이 돼가있다. 겁나는 일이다.
글한자 모르는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가 나라에 충신도 뭐할낀데 세상에 충신이 됐다.
누가 알겠지 참 놀래는 소리다.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다. 156개(세계)국 나라 없는
귀할귀자 둥치 글자는 여섯자라(世界國無貴子)그래요. 10년만 넘어가면 강산도 변하는데
30년을 이러키 고통받고 완수해서 31(40)년째 접어 들어가는데 무슨 끝이 있어도 안 있겠나?
백성들 물에빠져도 정신만채리라. 비는거는 새나라 새법 새정치 복지세계 새 세계 하늘나라
지방고등 대법원에만 찾으면 모든것이 해결, 나쁜 살(악귀)이고 업이(잘못, 죄, 빚)고
진심만 빌어나가 벗겨내고 좋은 불사약 복덩어리로 햇살로 조화에서 운을 지하땅에서러
발로 비차주는데 어디로가야 다칠일이 있겠지 진심(마음 비움)으로 믿어라.
이둥치가 어째도 살기만살면 참 동네동네 병문안 할라칸 그마음을 가지고 병 낫아주는거,
자공(자식) 못타서 백일기도 하다가 이 모양된 거 귀한자공(자식)태아서 원한을 풀어주는
돈에도 사람에도 고통 받은 원한을 백성들한테 다 풀도록 해주는데, 얼마나 닦아서
복을 쥐어 소원대로 다되도록 세상이력을 하면서 갈라주는데 지주움(각자) 복, 운, 타라
카는것도 힘이들어요. 그래 죄는지어서 지(각자)가 혼자 다하고 복은지어서 갈라먹는다 카는
그말이 참 맞는갑에요. 딱한 가정이 애로 있는 가정이 많으니까 이둥치 먹고새고
고통받고 없어서 아프니까? 가장(남편) 은 돌아보지 안하고 구석구석이 틈틈이 병원이고
어데고 혼자댕기며 울은 37년째 울고 있는 내몰라(무관심)라 카고 던져났던
그 사람이 나이 많으니까 자식 찾아와요. 그러니까 누구던지 그거를 조심해라 칸다.
젊은청춘들은 그 깊이들어요. 가정을 던지놓고 댕기다가
끝에가서는 그런설움이 없어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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