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비례대표 수가 적고 국회의원이 인구수대로 안되있다. 이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야가 모였다. 사실 우리나라 농촌 인구가 격감하여 선거구 수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러나 인구수대로 선거구를 조정하라는 헌법재판소의 준엄한 판결이 있었다. 농촌인구가 줄고 농촌이 무너지는 것은 문제이지만 이것이 선거구와는 다른 문제이다. 농촌의 초등학교가 폐업되는 사태가 있었다. 슬픈현실이지만 농촌 초등학교를 국가 예산을 계속 투입해서 운영할 수는 없는 문제이다. 농촌이 무너 지는 것과는 다른 영역인것이다.
새누리당의 안은 황당하기 그지 없다. 핵심은 농촌의 인구수가 적은 데다 많은 선거구가 있는 것과 비례대표가 적다는 것은 해결하기 위해 모인것인데 비례대표를 줄여 농촌 선거구를 유지하자는 것이다.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언론은 이시점에서 묘한 논조를 편다. 새누리당 편을 들고 싶어도 새누리당의 안이 본말이 전도 된것을 알것이다. 그래서 하던 수법을 쓴다. 헤드라인 부터 양비론으로 묻어 버린다. 여야 선거구 확정기한 넘기다. 밥그릇싸움. 즉 여야 모두 잘못하여 싸우기만 한다는 논조이다. 거기다 단골 메뉴를 넣는다. 국민은 안중에 없고 밥그릊 싸움을 한다. 민생은 안중에 없고 밥그릊싸움만 한다.
정말 교묘하고 더티한 짓이 아닐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