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탈당을 할게 아니고 차라리 정치를 떠나는게 상책일거라 여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닢부터 다르단 말이 있다.
안철수는 정치 출발부터 떡잎이 안 좋았다 여겨.
처음에는 세가 붙는듯 하더니 좀 지나니 비방을 하며 세가 거의 다 떠났다.
게다가 경선을 하다가 이유없이 사퇴하였다. 말인즉슨 단일화를 위해서 또는 상대방에 양보라 하면서. 이거 말이 영 안되는 거였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 상사란 말이 있지만, 이건 실수가 아니라 능력과 자질 부족에서 온 패착이라 여겨. 이런 능력과 자질은 바로 잡아지기가 거의 안 되는게 인간세계.
의사로서, 과학자로서. 연구자로서 사업가로의 자질 즉 정직, 정확, 호기심, 상상력,추진력이 출중해 보이는데. 왜 이 방면에 더 정진하여 세계 최고가 될 생각은 접었는지. 노벨상을 받을 자질이 있어뵈는데.
정치판은 영 다른데. 감당히기 극난할걸. 사람 버릴 수도. 그렇게 당하고도 이해 못하나. 박근혜 대통령이 "배신"이란 말을 할 정도면 정치판이 어떤 곳인지 알텐데.
까마귀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백로 혼자서 그 많은 까마귀를 다스릴 수 있을까. 박근혜도 세(즉 하나회)가 잘려 고전하는거, 박정희는 세(즉 하나회)가 탄탄했기에 까마귀떼를 이겨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