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고라에서 논객분들께서 나름 기본 상식을 지닌 지식인 행세하지만 모든 분야에 정통할 수는 없을터.....
그래도 상대방과 시간내어 차나 술 한 잔 하면서 어떤 화제를 떠올리며 정치,문학,역사,스포츠,음악,예술 기타 등등을 얘기할 때 상대가 최소한 이 정도는 알겠지하는 수준에서 대화가 이어질터....
딱 박근혜 할망구 수준에서 묻습니다.여기 아고라에서 저의 질문에 가슴이 뜨끔할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신이 아닌 이상 자신의 전공 분야가 아니거나 평소 관심이 없다면 모든 분야에 정통할 수는 없을 터.....
지금은 평생 공부가 필요한 시대.....대학 전공만이 아닌 정보의 바다에서 자기만 부지런하다면 서적과 웹 문서를 통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열린 사회입니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식한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 집권했을 때 대통령 본인이 무식하면 똑똑한 참모(총리,장관,비서관)를 쓰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이 통용되는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처럼 무식한 년이 좆(뭣?)도 알지도 못하면서 참모에 맡기지도 못하고 본인이 다 할려는 제왕적 전제군주처럼 구는 행태가 21세기 지식 정보화,첨단 무인 로봇 기술화 시대에 얼마나 시대착오적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거다.
굳이 법학,행정,역사를 전공 안 했다하더라도 평소 관심만 있다면 기본 상식으로 통할 수준의 레벨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러면 왜 대통령이 굳이 이걸 다 알아야 하냐고요?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평소 이 정도는 알아야 참모에 속지않고,휘둘리지 않고,써 준 연설문이나 읽는 허수아비,앵무새 대통령은 필요없다는 뜻이지요?
그럼 박근혜에게 묻는 심정으로 묻습니다.
양영감이 유효기간 10년짜리 여권을 만들기 위해 시청이나 구청에 갔는데 5000원인가 10000원인가 '수입인지'를 사서 첨부하라고 한다.
양영감이 동사무소(주민센터)에가서 가족관계증명서,주민등록초.등본을 발급받는데 몇 백원의 '수입 증지'가 붙는다.
그러면 수입인지는 뭐고 수입증지는 뭔가?
그냥 간단히 수수료가 수입인지는 중앙정부로 수입증지는 지방자치단체로 귀속되는 거다......
박근혜에게 또 묻는다?
근혜야! 그럼 병원의 내과와 외과를 구분하는 핵심 기준은 뭐게???
박근혜 왈....내과는 한자로 '안내'(內)니까 뭐 창자,심장,간....뭐 이런 거 뱃속을 보는 거겠지.....
외과는 한자로 '바깥 외(外)'니까 뱃속이 아닌 팔,다리 부러진 것 등 외상을 치료하는 거겠지 뭐.....
에라이!!! 무식하기는???
분명히 아고라 논객들 중에서도 뜨끔하거나 처음으로 아는 사람도 있으리라.
내과와 외과 구별의 가장 큰 핵심 단어는 '칼'이다.
양영감이 감기에 걸렸다고 느껴 처음 찾아간 곳은 동네 내과나 가정의학과다.그러니까 의사가 문진,촉진이나 청진기에 의존하여 약물 처방하는 수준은 내과 영역이다.한마디로 칼을 댈 수준이 아닌 것이다.
양영감이 감기 수준을 넘어 폐에 이상이 생겨 칼을 대야 한다거나,심장 수술,간 이식,교통사고로 인한 두부 손상,골절,외부 손상....약물치료의 한계를 벗어나 한마디로 '메스'를 대야 할 상황은 외과 영역이다.그러니까 정형외과,흉부외과니 이런 의사를 칼잡이라고 부른다.
박근혜와 양영감이 유럽 역사이야기를 하다 터키의 '이스탄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양양감이 동로마 제국,비잔틴 제국이 어떻고 하면서 '콘스탄티노플,'비잔티움','이스탄불'하니까 박근혜 할망구 무식한 년은 전부 다른 도시인 줄 알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결론은 버킹검......그 도시는 지금까지 그자리에 있었고 기독교 세력에 의한 통치,이슬람 세력에 의한 통치 세력만 바뀌었고,같은 도시가 지명만 바뀌었을뿐인데.....
그럼 현대 중국의 섬서성(중국 발음으로 샨시성) '시안'(西安)은 어떤가?
현재의 시안은 당나라 때 '장안'(長安)이라고 불렀다.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안의 화제다'라는 말의 유래 지명이다.
과연 서강대 전자공학과라는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한 무식한 과를 나온 마귀할멈이 시안과 장안이 같은 도시라는 걸 알까?
모두에게 묻는다???
우리가 평소에 내뱉는 말 "그까이꺼 뭐 대에~충 100% 알 필요없이 어감으로만 대충 알면 되지,뭘 그리 꼬장꼬장하게 따지냐꼬"???
아니 그러면 평소에 잘난 체를 하지를 말던가????
자,그럼 세월호 사건을 떠올려보자.....
세월호 사건 희생자에 대에 '손해 배상'이 맞는가? '손실 보상이 맞는가?
여러분들은 평소에 배상과 보상이 어떻게 다른지 알고나 쓰는가?
만일 참모가 원고를 써주지 않는다면 무식한 박근혜도 배상과 보상이 같은 말이라고 지 꼴리는대로 지껄일 것이다.
배상과 보상의 구별하는 핵심 문구.....
양양감의 땅을 박정희가 저수지,댐,원전,군사시설,공업단지 만들거나 고속도로 낸다고 법률에 의해 강제 수용하여 땅값을 지불하거나 이에 걸맞는 땅을 대체해 주는 것(대토)
(국가기관의 법률에 의거한 합법적인 행위에 대해 보상하는 것):손실 보상
양영감을 간첩으로 조작하여 억울하게 10년을 감옥 살게 했다.
(국가기관의 위법행위에 대해 배상하는 것):손해 배상
과연 박근혜는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정문으로 들어갔다 정문으로 나왔을까?
남덕우가 당시 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으로 서강학파의 정점에 있었을터인데 소위 말하는 '학력고사'니 '수능'이니 전 과목을 골고루 측정하는 시험이 아닌 예비고사 통과하면 본고사 달랑 '국영수'인데 대통령의 딸에게 감히 누가 낮은 점수 매겼겠는가?
수학 빵점도 100점으로 능히 조작할 수 있는 박정희 만사형통시절이었다.
무식한 근혜야!
KBS 1대 100에서 나하고 한판 붙자!
그리고 서로 장렬히 전사하자!
우리의 무식을 만천하에 폭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