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디오는 내년 선거대까지 가지고 가서 대국민 사기극을 심판해야 합니다.
그런데 SBS 비디오머그가 11년 전인 지난 2004년에 있었던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의 발언을 찾아보았더니 지금과는 사뭇 다른 발언이 나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당시 노태우 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역사는 정말 역사학자들과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정치인들이 역사를 재단하려고 하면 다 정치적인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될 리도 없고 나중에 항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