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지역으로 눈물흘리며 ?겨나는 서민들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그러나
둥근달을 보며 고향에 마음이 가있어야 할 서민들이 물가 시장 과일 제사용품에
가격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아 잠못 이루고 있다.
양천구 신정3동 재계발지역으로 확정되어 11월31일 까지
이주하라는 현수막이 걸리고 한 집 두집 이주를 시작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서민들 중에는 주택을 가진 주인이야 보상을 받고 분양을 받으면
걱정이 없다, 또한 오래 사신분들은 가족 인원에따라 보상이 달라진다고 한다.
세들어 사는 이아무개 (25세)는 이주비만 받아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야할 형편이지만
가진 보증금으로 다른 곳으로 이사할 준비를 위해 막상 주택을 알아보고 있으나
방을 얻기에는 보증금도 오르고 네식구가 단란하게 살수 있는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한숨만 내쉬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서민의 안정은 조금이라도 생각해 주지않는
서울시가 원망 스럽다고 한다.
박 아무개씨는 개발지역에서 밀려 벌써 2번째 이사를 가야할 형편이라며 재 개발지역이 아닌
안정되고 올해에는 편히 살수있는 행복한 가정을 꾸릴 지역은 없는지 살만하면 재개발로 ?겨나야 하는
서글픈 우리나라가 원망 스럽다고 말한다.
재개발로 지역 발전도 중요하지만 정부와 서울시는 재발만 할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서민들의 생활을 위한 정책을 생각한다면 가진자를 위한 개발이 아닌 어려운 서민들을 위한
정책으로 수많은 서민들이 재개발로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진정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