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가치관을가지고관점의차이에따라적극적소극적행동으로나타나는
각자이사회의직위에따른주체의행위에대한판단은
넓은무지개색을다포함하고수용하는아름다운모습으로우리가함께이끌어가야할동반자들에대한예의입니다
비록부정적가치관으로현실에대하여소극적으로비판하는행위는
신중히옳고그름으로분별하여합리적판단으로이끌고우리의자성으로발전시켜야할
우리사회가이또한수용해야하는주체의행위입니다
그러나부정적가치관이적극적의사표시로나타날때는
이사회에존재하는이유에대하여자유의제한으로그이유가설명되어져야한다
이모든것은양심의보물상자인헌법에서이루어져야한다
헌법의존재에대해옳고그름의시비를다투면안된다
사람이운영하는것이므로그양심의균형추속에서작동할수있게허락되어져야한다
자체의논리속에서허상의가치에매몰되면안된다실체를위한운영의묘를사회속에체화된양심의일치된균형의추와심판자의양심이라는균형추를맞추어살려야한다
각자의양심으로각자의소명이이루어지도록생존의값을보장받는공존하는이사회에서
우리가충돌되지않고우리의가치가최대한실현될수있도록우리의이성을실천화시킬수있는원리로서
경전과도같은성스러운정신가치로우리가존중하고발전시켜야한다
믿음의울타리에서나와우리의자유의지로만든우리의이성은
역사의사투에서만든우리얌심의자유를실현시키는헌법으로우리의믿음속에서실천으로이루어져야한다
헌재의심판을심판하는자는오로지신이며신의허락된세계관에서벗어나거나배반하거나양심을스스로잃어버리면
이성으로모방한신의섭리인우리헌법원리는
신의노여움으로부터양심있는국민의천벌을수용해야할것이다
울분과울화로일시적으로무조건적으로이유에대한설명도없이저항에서혁명으로신의벌처럼
술수와조작으로양심의균형추를심히기울게하여우리양심에상처를입혀신의노여움을산양심의불이꺼져있는자들은
고배과자백을침묵하고있는국민들앞에시간에굴복하여자연스럽게실토할것이다그녀앞에서
그것은정의라는이유만으로존재하게될것이다
이사회의충돌을알면서옳고그름의편에서
자기의관념적주장만하고궤변을늘어놓는무책임한사회지식인에대한자성이먼저있어야한다
그리고이성에의한합리적실천이
헌법의정신으로충실히이루어져야한다
그헌법이수용하는그무지개색은우리가선택할수있는모든자유도를가지고있다
헌재의심판은무조건적으로옳고그름의편을가르는결정만있는것이아니다양심의균형추는예단상상하면안된다
우리의양심이이사회에충돌을막고지속적연속성을가지고항구히신의섭리를알아가는사회원리로보호되어져야한다
그충돌을막기위해숭고한생존권과국권을위해통치행위연속성과지속성을먼저보장해주어야하며
그양심으로대립하는주체에게한발물러서서볼수있는여유를주어야한다헌법의주정신으로
심판을하지않거나보류하는것이다
파면은월권이된다
헌재의심판은충돌을원하는자의못된망령에서깨어나야합니다
헌법의원리는공존공생공영인간의양심에대한한끝없는경애감에서부터나옵니다
그자신을존중하고우리를존중하고그들을존중하고국가를존중하고
지속적이며
영구적으로
눈을뜨고국민의민의가어디로이동하는지그양심을머리로서막지말아야한다
육신없는영혼은머리는뺐을수있지만마음은가져가지못한다
육신없는영혼의늪에서신의뜻을아는계기로삼았으면한다
신과우리피조물은
나라는실체의모습에서움직이는실체로서허상인나를가지고이실체를이세상에완성시키고
마음의쇠사슬에서나를발견하고실체의행동으로풀어주는
여행을선택한똑같은동반자이다
깨달음을신은우리와같이공유하고싶어할것이다
우리로부터그진리를알고자할것이다
우리자신이만들어놓은이세상에서
삶을통하여나를발견하고해체하는과정을통하여
세상에나의삶을새겨놓고가기위한나의선택된의지의결과로신의허락속에서이루어진이세상의
변할수없는진리로나의완성을신은기다리고계실것이다
그것이신의원리이고우리피조물이그를선택하고선택받아
이세상에존재하게된연유가될것이다
이것을믿음으로항시잊지말자
나의삶에충실함며
흘러가는모든것은무상하며
나의마음만나를애타게찾아풀어달라고변하지않으며나에게항시그뜻을전해주려한다
이것이소명이다
다사람은풀려고온것이지엮일려고온것이아니다
지금살면서내가누구하고엮이는일을하였다면그신의원리로
자연스러운아름다움을찾기를바란다
르느와르의여인처럼
지금도늦지않았다
이것이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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