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경기도 동탄소재 00 아파트의 경비원입니다.
동탄에는 신도시 형성의 영향으로 엄청나게 많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별별곳에서 모인 주민들이 살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경비원의 수가 부족하여 60세가 넘어도 경비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나는 종놈입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경비 인건비로 내는 돈은 30,000원 정도
입니다.
30,000원을 내고 경비원을 종으로 치부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야이 종놈아! 왜 이거 안하고 ?
야이 종놈아 왜 문 빨리 안열어줘?
그 여자는 돈 30,000원 내고 종을 부립니다.
이런 몰상식한 여자들은 정말 엄청 많습니다.
우리사회의 몰지각함을 생각한다면
무엇이 잘못되었나를 되돌려 보면 압니다.
도덕은 땅에 떨어지고,
어른에 대한 존경심은 없다 하더라도 어른에 대하여
막 대하는 여성들이 아주 많다는 사실이지요.
전부 정치하는 자들이 이 나라를 이모양으로 만들어
준 것입니다.
그저 데모하고, 반대하며 폭동을 획책하고,
깡그리 때려부수려 하는 그들 정치 집단//
그들 때문에 나는 종놈이 되었습니다.
경비원 봉급 150만원 타려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그저 종놈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