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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교회 반대파 악한 행위들을 보시오▲※ 2017-06-07 2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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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여러분에게 드리는 충언(18)

오늘은 복습부터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도부에 대한 별칭이 있다고 했지요?
기독교에 대한 저항과 공격세력이라고 해서 “안티”, 일단 반대부터 하고, 또 반대만 해서 “반대파”, 당회 할 때 마다 녹음해서 밖에 나가 유포하니 “녹음파”, 수 틀리면 당회던, 제직회던, 공동의회던 박차고 퇴장해서 “퇴장파”, 일년에 한 두번 정탐차 교회에 들를 때면 여지없이 마스크를 착용하여 “마스크파”, 마스크를 챙겨 오지 못했을 땐 손에 든 부채로라도 얼굴을 가리려 하길래 “부채파”....등등입니다.

이 별칭은 여러분의 지도부가 한 일 혹은 정체성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사실은 별칭이 아니라 명칭이라고 해도 무방하지요.

그런, 그들에게 또 하나의 별칭이 있답니다.
“소송파”입니다.
그 새로운 별칭과 관련한 말씀을 좀 드리려 합니다.

선구자적으로, 무차별적으로, 아무나, 묻지 말고, 모든 제목으로, 사람이던 건물이던 가리지 말고, 되던 안 되던, ‘걸면 걸리리라’는 종교심으로, 참 열심히들 하셨지요.

겨울에도 하셨고, 청명한 가을에도 하셨고, 아스팔트 녹아내리는 한 여름에도 하셨고, 모든 만물이 새로워 지는 봄날에도 옛것에 집착하여 뒤를 캐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붙여진 명칭이 ‘소송파’가 되었으니 딱히 하실 변명은 없을 겁니다.

줄잡아 보니, 여러분이 지난 2년 반 동안 교회와 오정현 담임목사님, 장로님들이나 교역자님들, 직원,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소송이 20여건은 되더군요. 여기에 들이부은 소송비용이 수 억은 족히 될 겁니다. 여러분 때문에 몇 몇 법조인들이 재미 좀 봤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떻하죠? 여러분이 교회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교역자,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형사 소송에서 전패 하셨으니....그 많은 자료들을 트럭으로 가져다가 두더지가 땅을 파 듯 파 헤쳐 별 소송 거리를 다 찾아내서 한 것에 대한 결과가 그랬습니다. 그 많은 소송비용을 하늘에 다 날리고 뭐를 남기셨나요?

여러분이 한번 고소, 고발을 하시면, 교회는 매우 힘들어 집니다. 교회가 힘들어 지는 것이 여러분의 목적이었다면 성공 하신 겁니다. 여러분의 소송으로 교회가 답변하기 위해 작성하고 제출한 자료만 1만 여 쪽이 넘습니다. 계좌 추적만 십 수명이 당했습니다. 여러분이 가져간 자료만 대충 사과 상자 50박스 분량입니다. 직원들과 교역자들과 평신도 헌신자들이 힘들었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힘들게 한 것으로는 아주 제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에너지를 왜 그런데 써야 합니까?
여러분이 십시일반 모은 돈을 수억이나(아니 십억이 넘을지도 모릅니다) 소송과 거짓광고에 허비 했습니다. 그게 진정 여러분 모두의 뜻이었나요? 아니면 여러분의 대표들만의 뜻 이었나요? 이거 분명히 하고 넘어 가셔야 합니다. 이렇게 한 푼 두 푼 교회의 개혁에 써 달라고 모은 돈을 소송과 거짓 광고에 낭비한 여러분의 지도부야 말로 배임행위자들입니다.

개그맨도 웃고 갈 일이 있습니다.
“소송파”인 여러분의 지도부가 교회를 향해 “소송을 중단하라고”며 피켓 시위를 하는 장면입니다. “내가 하는 건 로맨스고 네가 하는 건 스캔들이야”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겠더군요. 게다가, 교회가 “70건이 넘는 소송을 했노라”고 어느 언론에 인터뷰도 하셨는데 이거, 단언컨대, “거짓”입니다. 70건을 고소 했으면 피소된 자가 최소한 70명은 되어야 할 겁니다. 여러분의 방식대로 하면 70건의 고소에 최소 100명은 걸려 있다고 해야 맞을 겁니다(여러분은 한 번에 여러명을 고소하시더군요). 그렇다면 교회가 반대파 여러분 100명 정도를 상대로 소송을 했다고 하는 얘기가 되는데요, 이거 완전히 날조입니다. 만약, 반대파 여러분 100명 이상이 소송을 당했다면, 그 모든 분들에게 위로금을 두둑히 드리겠습니다. 소송당한 분들은 명단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줄 서서 교회로 오셔도 되고요. 세어 봐서 100명이 넘으면 봉투 하나씩을 받게 되는 겁니다. 꼭 오셔셔 얼굴도 확인 시켜 주시고 봉투도 받아 가세요. 기다리겠습니다.

“소송을 중단하고 사랑으로 덮으라”는 식의 현수막과 피켓을 든 자 들 중에는 고소와 고발에 앞장선 소송꾼도 포함되어 있더군요. 우리가 볼 땐 정말 낯 뜨거운 장면인데 그들은 그게 괜찮은가 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보고 짖는다”라는 어른들의 말씀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반대파 여러분.
여러분에게 붙여진 별칭 하나 하나를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건 아닙니다.
이런 모습은 절대 성도의 모습도 아니고 건전한 시민의 모습도 아닙니다.

언젠가 여러분의 집회에서 총무인가 뭔가 하는 자가 “소송을 제기하여 교회를 공격하고 있다”고 하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는 장면을 확인한 적이 있습니다. 그 장면만 보면 여러분은 교회의 적입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여러분을 한 순간에 교회의 적으로 만든 자들로부터 돌아 서십시오.

성도는 교회가 공격당하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치지 않습니다.
신음하며 기도의 자리로 내려가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자들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하고 아름답고 쓰임이 되는 교회를 위해 마음과 뜻을 모으고 무엇보다 소송에 들어 갔던 에너지를 거두어 들여 교회를 개혁하고 갱신하는 일에 하나가 되었으면 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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