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바이어가 하는말 들어보니
우리나라에 외국 바이어로 외국업체 대표이사가 서울에 오면 10일정도 호텔을 예약하고 온답니다
그럼 첫번째 날은 업무차 계약하고 두번째 날은 경복궁이나 고궁관광을 하고 세번째 날은 백화점 쇼핑하고 네번째 날부터 갈곳이 없어 호텔벽만 보고 약6일을 앉아 있다 귀국한답니다
그리고 1년 후 계약을 재연장 하려고 초정하면 그사장이 하는 말이 "너희 나라 또 가봐야 볼것이 없으니 말단 대리급 보낼것이다 그대리 싸인으로 인정해 달라" 하며 대리가 온다고 합니다
사장이 다시오면 추가 비지니스 일도 있는데 협상 할 것을 놓친 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대기업이나 국제거래 중소업체는 모두 겪는 경험들입니다
우리나라 수도권에 채류형 관광단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화성 송산그린시티에 여의도에 17배 크기의 요트보트 관광도시를 수자원공사에서 개발중에 있고 유니버셜스튜디오를 유치하려고 10여년 전부터 진행하고 있으나 모든 정부에서 실패를 하였습니다
차기 대통령은 이러한 국제 태마파크 개발을 춘천에 래고랜드 부산에 국제 영화태마파크 국내 여러곳 업종이 틀리게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마파크 유치 노력을 차기 대통령은 같이 노력해 주어야 젊은 20ㅡ30대 일자리 창출도 많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국제태마파크의 유치는 대통령 후보 중 외국에서 공부 좀 하고 외국어가 능숙한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어야 외국인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마음을 읽어가면서 유머도 해가며 원만한 대화로 유치성공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ㅡ서독코치(오병화)ㅡ
As a foreign buyer in Korea, when a foreign director comes to Seoul, he will book a hotel for 10 days.
So the first day contracts the business day, the second day tour of Gyeongbokgung Palace and the palace, the third day I go shopping in the department store, and there is no place to go from the 4th day.
And if you decide to reschedule the contract a year later, the boss says, "I will not go to your country again, so I will send an agent to the terminal."
If the boss comes back, he might have additional business, missed negotiations.
This phenomenon is experienced by both large corporations in Korea and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in international trading.
There is no tourist resort in the capital area of ??Korea.
So we are developing 17 times yacht boat tourism city in Yoido in Songsan Green City, Hwaseong City, and have been running for 10 years to attract Universal Studios, but every government has failed
The next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preschool park development in Chuncheon, Lago Land in Busan, the International Film Namba Park, many businesses in the domestic industry is wrongly attracting these parks, the next president should try to attract efforts to create a young 20 to 30 jobs Will
This international presidential park attracts presidential candidates who are studying abroad and have a good command of a foreign language, so that they will be able to communicate with foreigners, read their minds,
ㅡ West German coach (Oh Byung-hwa)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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