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전 대표의 대국민 분당 발언은 반성과 참회의 내용이었다. 특별한 것은 국민앞에 '석고대죄' 한다는 용어로 그동안의 잘못을 크게 빌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누구나 잘못은 '인지상정'인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는 사욕과 정파싸움 권력다툼에서 초연해 져야한다는 그런 다짐 일것이다. 대관절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국민앞에 대표로서 멋있게 봉사해보겠다는 것이 아닌가? 물론 환경에 따라서 물욕과 금전욕도 생길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모두가 허망한 것이 아닌가? 인생 100년 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겸허하고 진실한 자세로 정치에 임한다면 국민은 그 정치인을 다시 보고 싶어하고 기억하고 싶어할 것이다. 이번 게이트 사건이 새누리당과 야당에게 그런 좋은 교훈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다시는 이땅에 그런 부정한 사건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