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예비 내각? 국정 자문단37명...그들은 누군가?
titi(dti****)
주소복사조회 817.02.14 1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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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두 노무현 정부때 장 차관을 지낸 인물들이라 한다.
노무현이 못다한 일을 하겠다고 천명한 문재인.
헌데 노무현은 수사중 자살해 버려서 노무현 정권에서의 사적 비리뿐 아니라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
북핵을 위한 가지가지 국민을 속인일.. 들어난 NLL등, 전작권 이양, 북한을 주적에서 제외시킨 국방 백서..
..등등 아무것도 들어내지 못하고 죽음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덮어버렸다.
안된다. 지금이라도 다시 수사 재게해서 김대중, 노무현 두 좌파 정권이 대한민국을 어떤길로 가게했는지,
북 핵무기 제조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왔는지 샅샅이 조사해야한다.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을 통해 얼마나 많은 돈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갔는지..
두 좌파정권의 일들이 노무현 자살로 묻혀버려서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기에 노무현 정권에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은 다시 감히! 대통령이 되어 노무현을 잇겠다..는 말을 하게 하는가?
역적일수도 있고 이적행위로 감옥에 들어가고 역사에 불명예로 남을수 밖에 없는 정권과
그 정권의 사람들이 어떻게 다시 두목을 바꿔 대한민국을 또 유린하려고 나설수 있는가?
노무현 정권때의 그 끔찍했던, 자고나면 분노하게 했던 그 분열된 날들의 원인은,
노무현의 말..때문이었음을 확실하게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살인까지 불사한 노무현의 말과 그 좌파정권이 다시 되풀이 되는가?
지금 문재인과 그가 뽑은 예비 내각의 노무현 정권때의 장차관들을 보면서 숨이 막힌다.
또다시 그 당시의 악몽이 재현되는것인가?
북핵이 이미 기정 사실화된 지금 다시 나타날 좌파정권은 대한민국을 어떻게 유린할것인가.
문재인은 노무현에게 배웠듯이 이쪽 저쪽 파를 나누어 분쟁하는걸 즐기는 듯하는 ,
사실은 노무현 만큼은 할수 없지만,
흉내내려고 하는 그 말 장난이나 무책임한 말들에 이미 훈련되어있는걸 보이고 있다.
운동권 출신의, 민주주의를 표방한 삐딱한 좌파 기울임에서 조금도 바뀌지 않은 문재인.
제발... 다시 노무현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문재인 얼굴을 한 노무현을 다시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청문회에서 명패 던지던 노무현을 청문회의 스타라 부르고,
어린시절 좋은 가방 가진 친구의 가방이 부러워서
칼로 찢어 버렸다는 일화를 마치 영웅담처럼 달고 다니는 노무현.....
이런 비 정상적이고 비 상식적인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결국..북핵 완성을 보고 있는 이때,
문재인 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노무현, 다시 나와서는 안됩니다.
하늘이시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소서. 구해주소서. 노무현의 부활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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