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들은 처음 목격한 필리버스터에서 정치다운 정치를 봤다며 호응했다. 직장인 윤유리(27)씨는 “의원들이 자료를 꼼꼼히 준비해 와 긴 시간 동안 조목조목 법안에 반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도 다양한 응원이 이어졌다. 시민들이 직접 글을 남길 수 있는 ‘필리버스터 릴레이’ 사이트( http://filibuster.me)도 개설됐다. 임시국회 폐회 전까지 사이트에 관련 자료나 시민들의 의견을 게재한 뒤 의원들에게 전달해 국회 필리버스터 과정에서 읽게 한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