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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기 죄를 못박는 것은 원수의 가슴에 칼을 꽂는 것.◑◐ 2017-06-12 0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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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렸을 적부터 세상 선악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선한 것은 기뻐하고 악한 것은 미워해 대적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껏 제게 선에 대해 잘 알게 하신 후 악을 응징토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철저히 갖추지 않기 때문에 이따끔 하나님께 꾸중과 질책을 받기도 합니다. 제 딴에는 김일성이 같은 악종이 어떻게 이 땅 위에서 어른 행세할 수 있나 하여 나름대로 분노하며 언제든 공의(진리)의 칼(말씀)을 겨누고 그를 찌르려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일성이는 "나를 찌르려면 먼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찌른 후 그 칼 끝이 나와야만 자기를 관통해 찌를 수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등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래서 김일성이를 죽이기 위해 박정희를 찌르려 하면, 그는 또 "나를 찌르려면 교회의 목사들부터 먼저 찌른 후 그 칼 끝이 나와야만 나를 찌를 수 있다."며 목사들의 등 뒤에 숨어 버립니다. 그래서 목사들을 향해 칼을 겨누니깐 그들은 또 "우리들을 찌르려면 먼저 네 가슴을 찌른 후 그 칼 끝이 나와야만 우리들의 가슴을 찌를 수 있다."며 제 등 뒤에 숨어 버립니다. 이 같은 생각이 젊었을 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제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내 가슴(잘못)을 찔러(자책해)야 하나 하는 의혹을 품은 채 남들이 나의 바른말을 무시해 듣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만 분노하거나 억울해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저의 친척 중 한명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중환자실에 있길레 병문안을 갔습니다. 그는 평소에 기독인인 자신의 아내에 대한 불평불만을 제게 털어 놓았습니다. 그 때마다 여러 가지 예문을 통해 그가 하나님께 돌아와 예수님부터 먼저 믿어야만 그 일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유명한 목사도 아닌 한낱 평범한 신앙인에 불과하다는 것과 또 기독인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자기 아내에 대한 불평불만 때문에 제 말마저 무시하였습니다. 자신이 남편이기 때문에 아내의 완악함은 오직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참된 아들이 되는 일들로만 해결될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런 그가 세상의 모든 선악과 시비를 가릴 수 있는 지혜를 가진 나를 단순히 유명치 않다하여 무시해 버리고 중환자실에 갇혀 의식을 못찾고 있다니… 생각하면 분노부터 먼저 치밀어 기도해 줄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의 성령은 항상 제 생각과 마음을 죽이고 기회 있을 때에나 없을 때에나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이웃들을 대하라는 권고에 따라 마지 못해 기도해 주었습니다. 제가 기도하고 간 후에 의식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말을 듣고 며칠 후 또 가서 보니 그가 나에게 무슨 말을 하는 것 같으나 저는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한 갈증에 허덕이는 모습을 보고 지옥에서의 고통이 저와 같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갈증을 느끼면 마음대로 물을 마시나 저는 심한 갈증을 느껴도 말로 표현할 수 없고 또 의사들 또한 물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아, 이게 살아 있을 때의 지옥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제 마음 또한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왜 이 시대에 저들과 같은 중환자들을 단 한번의 기도로 살릴 수 있는 능력을 나와 신앙인들에게 주시지 않았나 하는 의혹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저는 무슨 일에든 사람들의 상식이나 학문지식이나 목사들의 신학을 기준 삼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과 능력을 기준 삼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에 직면하였을 때에는 하나님께만 해답을 구하려 합니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는 어느 한 순간 꿈에 제가 컴푸터에 앉아 음란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아들이라는 사람이 제 방으로 들어 오는 것을 느껴 그 화면을 다른 화면으로 바꾸었습니다. 즉 아들들에게는 음란물을 보지 말라고 늘 가르치면서도, 제 자신은 이런 동영상 e 메일이 오면, 그 해악이 어느 정도로 사회에 미칠까 하여 가끔 자세히 살펴 봅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 선 후부터는 대체적으로 e 메일의 내용들이 정화되어 가는 것을 보고 사회가 개혁되어 가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러나 문제는 e 메일의 내용이 제게 엄습해 어느 순간에 음란을 음미해 즐기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내 마음에 궁구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에 지혜로 다스림을 받으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어떻게 하여야 어리석음을 취하여서 천하 인생의 종신토록 생활함에 어떤 것이 쾌락인지 알까 하여"(전도서 2:3) 하심 같이, 솔로몬이 하나님의 지혜로 무소불위의 권세와 부귀를 갖고 세상 인간들이 즐기는 쾌락의 실체가 무엇인가를 규명해 보려고 뭇 남성들이 추구하는 성적 쾌락에 깊이 빠졌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러야 할 지혜를 갖고 세상 쾌락의 의미를 탐구하는 것은 지혜의 남용이며 교만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의 그런 짓이 나빴다는 것을 성령을 통해 나 자신이 알면서도 그런 일에 빠져들고 있으니 이 또한 심령에 내재하고 계신 하나님을 진노케 하는 중죄입니다.

 즉 세상 음란물의 폐혜가 얼마나 기독인들과 사회와 나라를 추악하게 만들어 유황불 세례를 받게 만든다는 것을 성경(성령)을 통해 버젓이 알면서도 나만은 학구적 탐심으로 그것들의 폐해를 규명코자 하였으니, 이것 또한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눈을 촉범(觸犯)케 하는 중죄였습니다. 제가 사회와 국가의 자잘못과 또 이 시대의 제왕 노릇하고 있는 신학마저 단죄할 수 있을 정도의 지각을 갖고 마귀의 종들이 연구 개발해 만든 추악한 음란물을 나름대로 정의하려 하였으니 이게 바로 오늘날 나로 하여금 하나님을 능력을 백프로 발휘치 못하게 하는 근본 병폐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지금껏 살인자 김일성 일가들을 단죄해 응징할 수 없었던 근본 이유는, 오직 자신들의 그 같은 죄악된 마음을 갖고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도우심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즉 교회 교인들이 자신들의 마음 속에 숨겨둔 음란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죽이지 않기 때문에 교회 목사님들의 비리와 독재 짓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죽일 수 없게 되었고, 또 당대 사회의 죄악과 이적행위자들의 독재 짓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죽이지 못하게 되었으며, 또 최종적으로는 이 민족의 원수이고 주적인 김일성 일가들의 참혹한 살인 만행을 70여 년간 지속시키도록 방치하게 된 원인이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가 김일성 일가들을 추종하는 종북 세력들의 거짓말로 인해 온 국민과 사회와 나라가 버젓이 농락당하게 된 근본 이유는, 이 민족의 선생이 되어 실질적인 통치자 노릇을 하여야 할 그리스도인들이 이처럼 자신들의 심중에 품은 음란부터 성령의 검으로 찔러 죽이지 않고 다만 김일성 일가들이 저지른 죄악만 찾아 발견해 무너뜨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자기 마음 속에 숨겨 둔 죄악을 실토해 버리는 것이 바로 원수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일입니다. 이런 회개로만 자신(민족)의 원수를 제압할 수 있을 뿐, 자기 마음 속에 숨겨둔 큰 죄는 옹호하고 남(사람)의 가벼운 죄만 찾아 응징하려 하는 것이 바로 거짓된 종북 세력들의 짓입니다.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야고보서 1:22~25) 하심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말씀을 듣고 행하라고 전하였으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저버리고 도리어 반역자 사단의 습성을 배워 익혀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해석하는 신학의 길로 접어들어 사단처럼 자기 양심을 속이고자 하였습니다. 양심을 속이는 일은 곧 하나님을 속이는 짓입니다.

 제가 제 자신을 속이는 짓은 하나님과 세상을 속이려는 짓이며, 세상을 속일 수 있는 수법은 오직 거짓된 말과 행동들입니다. 그런 의미로 볼 때, 지켜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지키지 않고 다만 자기 뜻으로 연구 해석하는 짓은, 자신은 물론이거니와 하나님과 하나님께 속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속이는 사기 행위입니다. 지금 세상에 이런 사기 행위로 가장 유명한 자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디모데전서 1:15) 하심 같이, 천하에 몹쓸 사기꾼은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음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고백합니다.

 왜 내가 나를 가장 몹쓸 사기꾼으로 못박겠습니까? 만민의 심령을 꿰뚫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와 안목을 갖고 신학의 죄악마저도 발견한 제가 솔로몬처럼 악인들이나 탐닉하여야 할 음란물(e메일에서 뜨는 선전물)을 가끔 탐닉하였으니 이게 바로 만민들보다 악한 죄입니다. 다른 이는 진리를 모르고 그러지만, 저는 그 같은 죄가 하나님의 영광의 눈을 촉범케 하는 중죄라는 것을 성령을 통해 알면서도 저질렀으니 이게 바로 죄 중에 죄입니다. 그래서 지금 성령의 검으로 제 마음 속에 숨은 죄를 찔러 죽입니다. 자기 죄를 실토하는 것이 얼핏 보면 자존심 상하는 일로 보이지만, 이 죄는 나의 본체가 아니라 나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자기가 저지른 죄를 자신이 발견하든 남들이 지적하든 그것을 회개해 버리지만, 악인은 자기가 저지른 죄를 자신의 본질(실체)로 여겨 그것이 나쁘게 평가받을까봐 두려워하여 더욱 더 숨기고 보호하려 합니다. 죄가 그 사람의 심령 속에 잠입해 들어가 그 사람의 주인 행사하며 악행을 즐깁니다. 그러나 그 사람의 본질인 생명의 실체는 심히 고통을 느끼고 탄식합니다. 오늘날 종북 세력들이 김일성 일가들이 지령해 가르쳐 준 탄핵 정국으로 대한민국에서 쾌락을 즐기지만, 대한민국의 주인되시고 근본이신 보수 세력들은 심히 고통을 느끼고 탄식합니다. 사람들의 원천적인 원수가 죄(김일성 일가들)이건만, 그러나 이 죄를 자신들의 주인으로 착각해 모시고 보호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보수 세력들이 진정으로 김일성 일가들과 그들의 행동 대원들인 종북 세력들을 미워해 이 땅에서 축출하려면, 가장 먼저 자신들이 은밀하게 저지른 모든 죄악들을 미워해 그것들로부터 먼저 탈출하고 해방받는 출죄악의 사람들이 되십시오. 그리고 앞으로의 생애는 오직 죄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일이라는 것을 굳혀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같은 생각을 굳히게 되면, 최소한의 피해로 김일성 일가들과 종북 세력들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도록 하나님이 도와 주십니다. 그렇지 않고 정권만 보수 세력들이 잡으면 원수들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자기 죄를 숨기고 보호하면, 마침내 그 숨기고 보호한 죄가 오늘날의 종북 세력들처럼 급성장해 참극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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