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 섬기기를 우선하여 첫 번째로 여긴다.
공정한 여론조사를 활용하는 등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여 민주적으로 처리한다.
2. 모든 일의 처리에 있어서 법과 제도를 중시한다.
3. 법과 제도가 국민을 불행하게한다면 개선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일반사원과 임원간 임금격차를 완화하여
20-30대 젊은 층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주어야 한다.
50-60대 학부모의 대학등록금 부담 가중, 부동산 투기문제(아파트)
4. 본인의 월급과 명예를 위해서 출마하기 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출마한 자
5. 약속을 잘 지키는 자.
6. 소속 정당의 과거의 정치행보를 평가하여 결정한다.
아무리 훌륭한 후보라도 정당의 정책방향에 따라가므로 꼭둑각시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안타깝지만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7. 지역과 색깔론으로 상대후보를 비방하지않고 정책 대결을 유도하는 자로서
선심성 공약이 아닌 실현가능한 정책을 내세우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