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주선 대통령될자격 확실하다.
국민의당 대통령후보로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출사표를 던?다.
대환영하며 박주선후보의 면면을 밝힌다.
좀늦은 출마선언으로 여론의 동향에서 아직은주춤하다.
그러나 이런면면이 밝혀지면 파장을몰고와서 그여파는 대단할것이다.
박주선대통령후보는 정치역정에서 여러번의 좌절이있었지만 불사조처럼일어섰다.
박주선은 큰인물의 대인으로 지역을 벗어나는 인물이란점이다.
대권후보 거의모두가 광주에 머리를조아리며 표를구걸하고있다.
광주가 중요하다고하는것에 지역민으로서 싫은것은 아니지만 옳다고볼수없다.
왜! 광주가 튀게보여서 주목을받는가의 배경도 뒤돌아보아야 하지않겠는가?
박주선을 제외한 거의모두는 광주에 사탕발림으로 표만의식한다.
전국적위치에서 부정적인것도 지역성을 들추어서 자극성으로 일관하고있다.
박주선은 지역출신이다 보니까 그럴필요가 없는것이 전국위치에서 장점이다.
이번 탄핵정국에서 그누구가 법치주의와 의회주의 원칙주의를 주장하였는가?
포퓰리즘에 매몰되어 여야할것없이 마녀사냥에 몰두했다.
오직하나 박주선은 그래도 점잖은표현과 지적 지시로서 이미 대통령이된듯한 자세의 모습을보여줬다.
처음이라 이정도 표현인데 면면에서 나오는 인품 지식은 대통령으로 갖추어야할점이 누구보다 우위이다.
박주선만이 우파 변좌파를 뛰어넘는 국민의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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