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선 학교에
친일 인명사전을 배포한다고 한다
근데 문제는 어떤걸 배포하느냐인데 민문연은 사설 기관으로서 공신력도 없고
정파적으로 많이 경도된 곳이다. 꼭 그렇게 하고 싶다면 과거 청산을 내세운
노정부가 만든 과거사위원회서 만든 친일인명사전을 배포하는 것이 논리에도
합당하지 사설기관이 편협한 기준으로 억지 친일로 만들어 사전까지
배포한것은 아주 잘못된것으로 당장 폐기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