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국정 역사 교과서 가이드 라인 제시 복창하는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5년11월5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이 일방통행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 국정역사교과서의 가이드 라인을 사실상 제시하는 발언에 대해서 마치 복창하듯이 무비판적으로 앵무새처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15년11월5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가 박근혜 대통령이 "(뚜렷한 역사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라고 발언한 사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는데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밀어붙이고 있는 중고등학교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한 사실상의 ‘가이드 라인’ 제시라고 볼수 있다.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국정역사교과서 집필에 대한 불간섭 원칙 강조하는 것과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한 평화적 통합과 상생적이고 평화적 통일의 대상인 북한에 대한 악마화를 통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정당화하는 친일 독재 숭미사대주의 국정 역사 교과서 집필 하라는 사실상의 가이드 라인 제시 하고 볼수 있다. 문제가 심각하다. 그런데 2015년11월5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역사교과서 사실상의 가리드 라인 제시에 대해서 검증없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경쟁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고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KBS1TV 뉴스9의 기자정신은 살아있는가?
2015년11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 “이렇게 여야 대치가 팽팽한 상황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분단이라는 특수 상황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로 대한민국 정통성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뚜렷한 역사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1월5일 SBS 8시 뉴스도“[박근혜 대통령 : 이것(뚜렷한 역사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올바른 역사관 없이는 통일이 된다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큰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국정화 고시를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5년11월5일 KBS1TV 뉴스9는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을 앞둔 우리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역사에 대한 뚜렷한 가치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박근혜 대통령 : "이것(뚜렷한 역사관)이 선행되지 않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어도 결국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그런 기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미래 세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하기 위한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필요성을 거듭 역설한 겁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