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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버블붕괴 시나리오 ! (당신이 잠든사이에)♤↑ 2017-06-13 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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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상장=덴티움(145720)

◇상장폐지=한솔아트원제지

◇일반공모청약=일동홀딩스

◇보통주추가상장=한솔제지(합병) 아이에스동서(전환) 필룩스(제3자배정)

▲큐브스=보통주 4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 실시.

▲마제스타=장훈철 대표이사 체제에서 장훈철·우성덕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처음앤씨=자기주식 4500주를 4017원에 처분 결정.

◇무상권리락=하이소닉

◇공모주청약=코미코(NH)

▲동아지질=175억원 규모 복선전철 사업 공사 수주.

▲아모레퍼시픽=용인 뷰티 산업단지 조성 위한 MOU 체결.

 다음은 14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데코앤이(01768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553억9800만원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했다고 공시

△젬백스(082270)테크놀로지=스톤브릿지유니온으로부터 100억원에 필링크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코아로직(04887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74억7600만원, 105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7.5% 증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공시

△알테오젠(196170)=고당화된 지속형 인간 성장호르몬 단백질 및 이의 제조방법과 관련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이디(033110)=최대주주가 김용빈과 특수관계인인 주식회사 한국홀딩스에서 주식회사 엠.피.씨로 변경됐다고 공시

△화이브라더스(204630)=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290억7600만원으로 전년보다 40.7% 증가했다고 공시

△두산중공업(034020)=오는 31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

△젬백스테크놀러지(041590)=타법인의 증권 취득을 위해 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

△특수건설(02615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 요구

△동아화성(041930)=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

△누리플랜(06914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가 급등과 관련해 조회 공시 요구

△케이에스씨비(065940)=티타늄 및 특수강재 가공업체인

티바이오텍을 55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

△스타플렉스(115570)=계열사 스타케미칼에 200억원의

금전을 대여키로 했다고 공시

△동원산업(006040)=동부익스프레스 여객부문 매각을 검토 중에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시

△퍼시픽바이오(060900)=주주총회 소집 일정을 당초

이달 22일에서 30일로 변경한다고 공시

△갤럭시아컴즈(094480)=대표이사를 고진에서 김용광으로 변경한다고 공시

△경봉(13905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아이지스 등과의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해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조회 공시 요구

△바이오니아(064550)=최근 주가 급락 관련 조회 공시에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

△엘디티(096870)=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최근 주가 급등 관련 조회공시에서 “안희정 (충남지사)와는

아무 연관성이 없다”고 공시

△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주당 1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애경유화(161000)=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46만주(50억1400만원 상당)를 취득한다고 공시

△연이정보통신(090740)=주당 143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

△액션스퀘어(205500)=대표이사를 김재영에서 이승한으로 변경했다고 공시

△쿠쿠전자(192400)=보통주 1주당 3100원씩 현금배당한다고 공시

공정위, 과징금 49억…검찰 고발
원자력발전소 유지·보수 검사 용역 입찰에서 담합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발주한 원전 비파괴검사 용역 입찰에서 낙찰예정사·투찰금액을 미리 정하는 식으로 담합한 지스콥 등 7개 비파괴검사 업체에 과징금 총 49억87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과거 2000년대초 미국 주식시장에서의 닷컴 버블과 글로벌 금융위기를 이끈 미국 주택시장 추락을 경고했던 로버트 쉴러 예일대 교수가 현재 나타나고 있는 소위 `(도널드) 트럼프 랠리`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쉴러 교수는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닷컴 버블 당시에서도 투자자들은 기술적 전환이 가져올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감에 너무 함몰돼 있었다”며 인터넷으로 인해 미국 산업이 재정의되고 전통적인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주식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규제 완화 및 감세정책 기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닷컴 버블) 당시나 지금이나 모두 혁신적 시대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당시에는 기술적 혁신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훌륭한 리더가 나왔다는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아이디어는 `모든 것이 달라졌다`는 인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에서 주가에 호재가 될 부분만 보고 하락 리스크가 크다는 점은 보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쉴러 교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새로운 미국의 정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 만큼 우리는 그것을 믿거나 아니면 다른 투자자들이 그것을 믿는다는 믿을 수 있어야 한다”며 “나 역시 그렇게 해야 한다는 유혹을 받았다”고 말했다.

분식회계 기업에 최대 200억원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지난해 7월 분식회계 과징금 규정이 위반행위별 과징금을

모두 합산해 부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12월 결산법인의 외부감사와 감사인 계약이 이뤄지고 있음을 감안해 변경된 감리·외부감사 규정을 14일 다시 안내했다.

바뀐 규정에 따라 분식회계 과징금은 공시의 종류가 다르거나 제출 시기가 다르면 합산해 부과한다.

행위별 한도는 20억원이다.

과징금 부과 제척기간(5년)에 분식회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면 분식회계 규모 등에 따라 증권신고서 5건, 정기보고서(분·반기보고서와 사업보고서는 1건 간주) 5건에 대해 건당 최대 20억원, 총 200억원의 과장금을 매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바뀐 규정이 처음 적용된 사례가 대우조선해양이다.

대우조선은 분식회계로 지난달 과징금 45억원 부과조치를 받았다.

외부감사인의 경우 건별 과징금 부과체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았다.

종전처럼 과징금 가운데 가장 큰 금액 1건만 부과한다.

또 외부감사인이 감사 중인 회사에 제공할 수 있는 비감사용역의 제한 범위는 넓어졌다.

내부감사 업무 대행, 자산 매도를 위한 실사·가치평가, 재무정보체제 구축 등 과거 금지됐던 용역 외에 회사의 인사·조직에 대한 지원, 보험충당부채 산출 등 보험계리업무, 민·형사소송 자문 업무도 할 수 없다.

 2015년 회계부정 사건에 이어 지난해 12월 7조원대 미국 원자력발전사업 투자 손실이 드러나며 80년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일본 도시바(東芝)가 14일 그룹 재건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손실의 주범격인 미 자회사 웨스팅하우스의 경영권 지분을 매각해 원자력발전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하고 반도체부문 등 주력사업을 분할한 뒤 지분을 매각해 손실 자금을 메울 계획이다.

쓰나카와 사토시(綱川智) 도시바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반도체부문 매각에 대해 “국가 안전도 의식해야 하고 직원들의 업무 장소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일본계 기업을 잠재적인 인수대상자로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했다.

현재 SK하이닉스(000660)와 홍하이, 웨스턴디지털, 글로벌 헤지펀드 등 도시바 반도체사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 대만 등 여러 해외 기업을 배제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도시바는 낸드플래시 부문 글로벌 점유율 19.6%(2016년)로 삼성전자(005930)(35.4%)에 이은 세계 2위여서 지분 100% 인수 기준 20조~25조원의 비싼 가격에도 큰 관심을 끌었다.

도시바는 이달 3일 입찰 제안서를 접수해 29일 마감할 예정이다.

도시바는 채무초과라는 최악의 자금난 속에서도 반도체부문 매각을 주저해 왔다.

반도체사업이 회사의 주력일 뿐 아니라 일본 산업 전체로 봤을 때도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시바는 이에 지분 19.9%만 매각기로 했지만 원전 투자 손실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며 결국 경영권 지분 매각으로 방침을 선회해야 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도 지난달 “도시바의 플래시 메모리와 원전 폐기 사업은 일본 성장 전략에도 중요하다”며 대응을 주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쓰나카와 사장은 웨스팅하우스 지분도 과반 이상 매각하는 등 사실상 해외 원전개발사업에서 손을 떼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매각 가능성은 계속 거론돼 왔으나 사측이 공식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반도체부문과 마찬가지로 연내 매각하는 게 목표다.

해외 원자력발전 사업에서 사실상 철수함으로써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는 평가다.

원전 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국내 원전 재가동이나 폐로 등 사업은 유지한다.

쓰나카와 사장은 손실 우려가 큰 웨스팅하우스 지분 매각 가능성을 묻는 데 대해 “서비스부문처럼 안정된 사업이 있다”며 “인수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한국전력(015760)은 이달 초 도시바로부터 제안이 온다는 전제로 인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웨스팅하우스는 현재 미국 2개 주(州)에서 원전 4기를 짓고 있다.

웨스팅하우스가 미국에서 미 연방 파산법상 파산보호신청인 ‘챕터 11’을 신청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선 “현재로선 결정돼지 않았기 때문에 언급을 자제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각 사업부문의 자율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부문별 분사도 검토한다.

도시바는 회사내 다양한 사업부문이 존재하는 사내 컴퍼니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도시바는 이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승강기와 공조, 철도 같은 사회 인프라 사업만 남겨 2019년까지 매출액을 4조2000억엔(약 42조원), 영업이익을 2100억엔(2조1000억원)으로 재건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년 연속 4천억엔대 적자를 낸 도시바는 이달 말 종료하는 2016년 회계년도에서 자기자본 1500억엔(1조5000억원) 마이너스의 채무초과가 확실시된다.

도시바는 이날 한 차례 미뤘던 지난해 4~12월 결산 발표를 또 연기했다. 정부측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도 “현재로선 정부 지원 검토 계획이 없다”며 “(도시바가) 신속하고 정확히 정보를 공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증권거래소는 이미 주의종목인 도시바를 15일 감리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통상 수개월 걸리는 감리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 상장 폐지가 결정될 수도 있다.도시바는 이날 자구안 발표와 함께 하루 뒤 주의·감리 종목 해제 심사를 위한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쓰나카와 사장은 “거래소측에 잘 설명하고 심사에 진지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주주 행동주의 투자자를 대표하는 월리엄 애크먼이 28억 달러
(약 3조2,000억원)의 천문학적인 투자손실을 내고 캐나다 최대 제약업체인 밸리언트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윌리엄 애크먼이 이끄는 헤지펀드 퍼싱스퀘어가 밸리언트 보유 지분 2,720만주 전량을 청산하면서 총 28억 달러의 투자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애크먼은 지난 2015년 주당 평균 196달러에 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지만, 최근 주당 11달러 내외에 이 회사 주식을 팔아야 했다.

애크먼은 지난 18개월 동안 이사회에 참여해 회생 플랜을 내놓는 등 경영 정상화에 힘썼으나 회사를 되살리는 데는 못 미쳤다.

2015년 여름 한 때 주당 257달러에 달했던 밸리언트 주가는 이날 12.11달러를 기록하며 고점 대비 90% 이상 폭락하는 등 업체는 최근의 시장 랠리에서도 소외됐다.

외신들은 밸리언트의 문제점으로 회계부정 스캔들과 과도한 부채, 약제가 선정 방식 등을 거론했지만, 모두가 회생 가능성에 의문을 표하며 빠져나올 때 애크먼이 고집스러운 투자를 지속한 점도 부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애크먼이 지난 2013년 미 백화점 J.C페니의 투자 실패에 이어 밸리언트에서 최악의 투자 손실을 기록했다”며 “한때 ‘어린 버핏’으로 추앙받던 애크먼의 운용 능력에 의문이 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현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편입 종목들의 경기순환 조정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 2000년 당시 고점보다 30%나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지난 1929년 증시 대폭락 직전일에 비해서는 훨씬 더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재 시장은 너무 비싼 상황이며 시장은 우리나 경제학자들이 믿는 만큼 이성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현재 뉴욕증시가 고점에 근접했는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증시에 대해 단기적인 전망을 하고 싶진 않다”고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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