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말 현재 의 대한민국은 망해가고 있다.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모든것이 엉망이 되어가고 있고 통제력을 상실한채 추락하고
있다.
이또한 순리이라 두고볼수도 있으나 무너지는 것을 다시 세우는 것도 순리이리라
신라시대 이후로 사대 매국노들이 2천년 이상을 지배한땅,신라의 사대주의자들의 후손이 고려의 부원배 조선의 노론,일제의 친일부역자,지금의
사대매국노 독재자들에게 이어지고 잇다.
매국노들은 수천년간 이땅의 지배자로 군림하며 부귀와 영화를 누렸지만 막상 이땅이 누란지세의 위기에 처했을때는 제 목숨 하나 살리기에
급급하여 도망하기에 바빴고 그때마다 이땅을 지켜낸것은 헐벗고 굶주린 민초들이었다.
구한말 무능한 노론일당에 의해서 일제의 식민지가 되고,노론 일당은 일제의 주구가 되어 제민족,제나라를 수탈하여 제배 채우기에
급급하다가,일제가 패망하니 미국과 소련의 또 다른 개가 되어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키어 수백만명의 목숨을 앗아가고,그것도 모잘라 남과 북으로
나누어서는 남에서는 반공으로,북에서는 반미로 민초들을 협박하여 그 와중에도 제뱃속 채우기를 멈추지 않고 계속하여 셀수도 없이 많은 민초들을
죽이고 탄압하여 이땅의 주인행세를 해왔다.
지금도 남과 북으로 독재자의 자식들과 반역의 무리들이 기세등등하여 이땅을 지배하고 있으나,가진 능력이라고는 거짓말과 협박뿐인 무리들이
고관대직에 있으니 나라꼴이 망하는 것은 당연지사 인것이다.북은 총으로,남은 사고로 민초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정치 군사 경제 무엇하나 할줄
모르는 남북의 독재자의 자식과 위정자들이 할줄아는 것이라고는 거짓말과 협박,그리고 속임수 뿐이니,남북의 민초들은 오늘도 겁먹고,속아서 제 목숨
사라지는 것도 모르는 구나.
북의 민초들은 총칼이 두려워
남의 민초들은 돈이 두려워 아무것도 못한채
세월호 침몰하듯 침몰하고 있구나
어찌해야 할꼬
이 또한 순리이니 사라지는 한국을 두고 볼것인가?
아니면 어둠이 깊으면 새벽이 오듯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꾸고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고
곪아터진 종기들을 도려내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옛조선의 마음을 살릴것인가?
지금 남과북 모두 위정자들만 있을 뿐이다
기대할만 인사들이 없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고 했다.
지난 수백년간 노론의 반대편에 서서 그들과 주고 받으며 제 목숨 유지 해온 인사들을 어찌 믿을수 있단 말인가?
이에 옛조선과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의 정신을 잇는 정신적 민족주의정당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
보수와 진보가 다 무어란 말인가?그것들의 실체란 무엇인가?
어찌 인간의 마음을 획일적으로 재단해 둘로 나눈단 말인가?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의 기준은 오로지 널리인간을 이롭게 하자는 것일뿐이다.
그것만이 필요할뿐이다.
모든 인간이 자주적이고 자유롭고 풍요롭고 즐거울수 있게 되는 것 만이 오로지 우리의 마음이다.
우리민족이 행복할것을 바라는 것만큼 다른민족과 다른이들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의 기준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자주와 자유와 풍요,행복을 무너뜨리려 하는 그 어떤 세력에도 우리는 일말의 자비심도 갖지 않아야 할것이다.
인류의 행복을 지키는 것 또한 우리의 중요한 마음이 되어야 할것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자는 마음에 함께하는 사람은 누구나 우리의 동료가 될수 있며,인종과 세대를 넘어 우리의 구성원이 될수 있다.
민족주의 정당은
평화와 평등,풍요와 나눔을 중시하며 개인의 자유와 의지를 존중하며 다양함을 존중한다.
폭력과 억압을 반대하며 나뿐 아니라 다른이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억압을 반대한다.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원하며 실현할것이다.
남과북의 인권탄압에 반대하며 자유를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에도 타협하지 않을것이다.
전쟁을 반대한다
그어떤 무력에도 굴복하지 않으며 평화를 침범하는 세력에게는 일말의 자비도 없다.
민족주의 정당은 앞으로 그 체계가 생기며 내용을 더 하여
새로운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기준이 될것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자는 마음에 함께하는 사람은 누구도 우리의 구성원이 될수 있으며
21세기 새로운 민족의 시작점이 될것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을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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