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말로는.................
중국관광객들이 머무를 숙소가 부족해서이다.
관광경제를 활성화해서 경제를 살리려고 한다.
겉으로는, 말로는 그렇게 주장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관광객호텔을 지을 땅은 서울과 수도권에서 많이
찾을 수 있다.
결국은,
근처에 일본대사관이 있다.
친일민족반역자 박정희가 마구잡이로 대한민국땅을 떼어주어서 서울
한복판에 세워졌었던, 롯데호텔이 오래되어서 인가?
새로운 현대식 일본극우세력들의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의 근거지가
필요해서, 친일민족반역자들의 집단인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우격다짐으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관광진흥법이라는 허울을 쓴, 일본극우세력들을
위한 법을 통과시켰다.
얼마나 중요했는지? 청와대 정무수석이 국회에 상주하면서, 두개의 법을
통과시키려고 죽치고 국회에 있었다는 보도에 경악했다.
다시 1970 년대의 독재자시대의 꼭두각시국회, 껍데기국회를 보는 듯한
처참한 심정이었다.
얼마나 많은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과, 그냥 일본간첩들이 설치고 날치면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하게 만들 것인가????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수십년동안 친일민족반역자들의 범죄들을 분석해오고,
일본극우세력들의 범죄에 수십년동안의 수십개, 수백개의 창작물들을
강탈당한 희생자의 분노이다.
막아야 한다.
당장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체포해야 한다.
당장, 지금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체포해서, 국가반역죄, 여적죄,
학살죄....... 등등의 책임을 물어서 철저히 청산해야 한다.
이제, 경복궁옆의 호텔은 언론들이 막아야 한다.
이제, 평범한 대한민국사람들이 진실을 철저히 알아서, 여론으로 호텔을
세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우린세대, 지금 뿐만이 아니라,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미래세대를
위해서 막아야 한다.
모든 언론들은 거시적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진실보도를 해야 한다.
모든 평범한 사람들이 진실을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다.
지속적인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위한 편파보도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사람들은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어서, 자신의 자식들, 가족들, 친척들, 친구들의
목숨들을 지키지 못하고, 한순간에 잃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그들의 인생들이 송두리째 파괴되고, 짓밟히고 있다.
막아야 한다.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
모든 언론들은 진실을 보도할 의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