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라 했던가...
그렇다면 인생을 사는 모든 인간들은 배우..
배우라면 자기 배역이 없을 수 없고..
인간의 일상은 평생은 마치 그들이 즐기는 영화나
드라마 처럼 역할 연기로 시작해 연기로 하루가
저무는 것이란 말인가...
요즘 가장 흥미 진진한 정치 드라마는 야권의 分黨이다.. 무리의 분열과 다툼.. 탕평을 밤낮으로 실천하던
조선 왕조실록에도 무리의 분열은 정치의 기본 소재였다.
그 덕분에 극적인 요소가 쎈 드라마를 욕하면서도즐감하는 조선 백성의 관심이 커진 듯하다.. 과연 스토리가 어찌 흘러갈 것인가.. 연인의 만남 갈등 화합 결혼..막장의 갈등과 이혼.. 양육권 다툼.. 뭐 이런 그런 것들과 잘 들어 맞는장면들이 실시간 펼쳐지고 있으니..이 쎈 드라마의 시청률은 어찌될 것인가 앞으로
..
뉴스에 중심에 선 야권..간만에 주연으로 캐스팅된
오랜 섦움의 조연배우처럼.. 이 쎈 드라마가 금년과 내년을 강한 시청율로 스크린을 장악하기를 바란다
새누리 TV에서 나올만한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
현재 종영을 앞둔 & #39;조실부모한 불쌍한 우리 공주& #39;
후속편이 보이지 않는다.. & #39;내시들의 반란& #39; 정도가
예상된다..
생각해 보면.. 스토리가 없는 지도자와 정치세력은 권력을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시청자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지 않은 배우가 드라마의 주연이 되는 것을 보지 못했고.. 자신의 캐릭터와 스토리의 임팩트를 시청자에 어필하지 못하는 배우는 기억되지 않는다..
박정희의 핍박에 굴하지 않은 김영삼
박정희, 전두환과 목숨 걸고 혈투한 김대중
영호남 분열의 벽앞에 머리 짓이겨 항거한 노무현
산업화의 불굴의 전사 스토리의 주인공 이명박
암살된 산업화 군주와 왕비의 비운의 공주 박근혜
비교우위의 임팩트 있는 캐릭터가 권력을 챙겼다.
유권자의 뇌리를 두드리고 있는 다음은 누구인가...
박근혜가 회원인 그냥 세력 큰 연기자 협회 대표 김무성..
V3로 쌓은 수호천사 이미지와 벽창호 캐릭터 사이에
선 안철수..
노무현의 가장 믿을만한 동지이자 과묵한 친구로 속편 & #39;노무현& #39;에 대한 기대감을 지렛대로 복수의 화신일 것으로 추정되지만 겉으로는 모호한 젠틀맨 문재인..
시민운동가로 시장이 된 일벌레 박원순..
고만 고만한 경력의 캐릭터들... 그래서 지금부터 펼쳐지는 시청율 경쟁이 주목되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