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족벌 조선일보 대북채찍이 북한 핵무장 앞당겼다?조선[사설] 北核이란 癌은 보수 정권 9년간에도 커 왔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북한은 지난 20여년간 핵개발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 총 5차례 북핵 실험 가운데 첫 핵실험은 진보 정권 때 있었지만 나머지 4번이 보수 정권인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에 이뤄졌다. 2006년 첫 핵실험 때만 해도 북한은 초보적 수준의 핵 기폭 장치를 사용했다. 그랬던 북한이 지난 9일 5차 핵실험 직후 "소형화·규격화된 각종 핵탄두를 마음먹은 대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한다. '1kt 이하'로 시작했던 폭발력은 이제 히로시마 원폭에 근접하는 10kt 수준으로 늘었다. 2013년 3차 핵실험부터는 핵탄두 소형화가 가능한 고농축우라늄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북은 4차의 경우 수소폭탄 실험이었다고 주장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20여년간 핵개발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다는 것은 미국과 소련이 강제분할점령한 한반도에서 남북적대적 공존의 대치 과정에서 반세기 넘게 이어져온 남북의 재래식 군사력경제에서 한미연합사의 재래식 군사력에 압도당한 북한체제의 생존을 위한 비대칭적인 핵무기 개발 때문이다.뿐만 아니라 1990년대 초 까지 한국에 배치됐던 미국의 전술 핵무기가 북한 핵무장의 비옥한 토양 제공했다고 본다. 그리고 북한 붕괴 전제로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대북 압박이 북한에 대안없이 핵무장의 막다른 길목으로 몰고갔다.
조선사설은
“그때마다 우리는 유사한 대응만 반복했다. 대통령이 미·일·중·러 등 6자 회담 당사국 정상들과 접촉하고, 외교 라인에서 "이전보다 더 센 안보리 제재를 추진하고자 하는데 중·러의 태도가 관건"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달라진 게 없다. 미군 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가 왔다 가는 것도 같다. 번번이 핵 주권론이 부상해 갑론을박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없던 일이 됐다. 박 대통령은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사드를 도입하기로 했으나 김정은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제재와 압박과 봉쇄로 억제하는 정책은 실패 했다고 볼수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정권과 오바마 정권 집권8년 한국과 미국은 미군 항공모함이나 전략폭격기 핵항공모함 핵잠수함까지 동원해 북한 압박했으나 그런 사이 북한은 핵무장완결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져 내려오는 3대세습의 북한 체제 내구성을 과소평가 했을 뿐만 아니라 자유무역(FTA) 시대의 북한에 대한 원천적인 봉쇄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간과했다. 박근혜 정권은 군사주권인 전작권 미국에 무기한 이양하고 북한과 미국의 핵대치 들러리 역할에 머물다가 대북 정책과 비핵화 정책실패의 책임을 종로서 빰맞고 남대문에서 화풀이 하는 격으로 개성공단에 돌리고 차단해 버렸다.
조선사설은
“3차 핵실험으로 핵탄두의 미사일 탑재 가능성이 가시화되자 우리 군은 킬 체인(kill chain·선제타격) 구축을 내놓았다. 그러나 3년여 만에 북은 물속에서, 또 고속도로에서 이동하면서 미사일을 쏘았다. 킬 체인을 무력화하는 능력을 갖추기 시작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우방의 우려를 무릅쓰고 1년 전 중국의 열병식에까지 참석했으나 중국은 정작 중요한 시기에 고개를 돌리고 사실상 북을 지원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박 대통령은 우방의 우려를 무릅쓰고 1년 전 중국의 열병식에까지 참석했으나 중국은 정작 중요한 시기에 고개를 돌리고 사실상 북을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중국의 6자회담조기개최제안 뿌리치고 오바마 미국 정권과 지난 8년 동안 북한 압박하다가 소형 수폭 탄두 미국까지 도달할수 있는 김정은 정권 핵무장의 시간을 허용했고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조선사설은
“우리는 북의 핵실험을 단 한 번도 사전 탐지하지 못했다. 1조원이 넘는 예산을 쓰는 국정원은 거의 무용지물이다. 국정원은 진보 정권만이 아니라 보수 정권 때에도 어처구니없는 짓만 연발했다. 북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의 발전 속도에 대해서도 군과 국정원 모두 깜깜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국정원은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서는 깜깜했지만 북한체제에 대한 부정적 여론 전파에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남북 적대적 대치의 공작에 환상적인 복식조였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국정원의 ‘빨대’가 돼서 북한에 대한 부정적 뉴스와 보도의 산실역할을 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국정원은 이명박근혜 정권안보 기구로서 북한 의 핵무장에 비옥한 토양 제공한 역설적 기관들이다. 국정원은 대선 댓글에 발군의 역량 발휘하고 북한에 대한 정보에 대해서는 굼떴다. 12탈북녀들 그리고 김정은 정권의 연착륙이라는 수확기에 떨어뜨린 이삭( 태영호 탈북등 탈북자들)줍기에 만족하는 기관으로 변질됐고 그런 국정원의 ‘빨대’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였다.
조선사설은
“김씨 왕조가 핵무기 같은 비대칭 전력에 사활을 걸었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명백했다. 진보 정권의 실책과 무책임은 더 말할 필요도 없지만 보수 정권의 두 통수권자 중 누구도 북의 전략을 간파하고 실질적인 방책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냉정히 말해 북핵은 진보 정권이 만들어 준 것이나 그 발전은 보수 정권이 허용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냉정히 말해 북핵은 남북 적대적 대치의 산물이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남북의 대화와 협력보다 제재와 압박과 봉쇄로 북한 붕괴 통한 비핵화 에 앞장선 집단이다. 그러나 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핵무장을 제재와 봉쇄와 압박으로 억제한 사례가 없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북핵은 진보 정권이 만들어 준 것이나 그 발전은 보수 정권이 허용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북핵의 본질을 물타기 하는 그야말로 나뭇잎이 바람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주장이다.
조선사설은
“매년 30조~40조원 국방비를 쓰는 군은 탱크와 자주포 같은 재래식 무기에는 관성적으로 매년 몇천억원씩 쓰면서도 참수작전(김정은 제거 작전)에 투입할 특수부대 하나 만들어 놓지 않았다. 1개 여단 규모 특수부대를 만드는 데 5000억원이면 된다는데 엉뚱한 곳에 예산을 낭비했다. 그러고서 위기가 닥치면 또 예산 타령이다. 북한과 비교할 수도 없이 많은 국방비를 쓰면서 군사력 균형이 완전히 붕괴된 사태에 참담할 따름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참수작전(김정은 제거 작전)을 비롯해서 북한 붕괴 전제로한 대북 강경정책 때문에 궁지에 몰린 북한의 선택지는 비대칭적인 핵무장 이외의 대안을 찾을수 없도록 그동안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과 오바마 미국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대북 강경정책으로 일관했다. 그런 가운데 군사주권 없는 한국군은 표적을 상실하고 필연적으로 부패한 군대로 타락했다는 것이 이명박정권과 박근혜정권 집권 8년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어제 성 김 미 6자 회담 수석대표는 "한·미 양국 정상뿐 아니라 양국의 군사 전문가들은 '전술핵 재배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보수 정권의 두 대통령도 전술핵 배치가 필요없다고 동의했는가. 5000만 국민의 생명을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한 채 만에 하나 미국의 정책이 달라질 경우의 대비책은 하나도 없어도 된다는 결정을 내린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나라가 처한 이 상황이 정상이라고 보는지 '안보만은 믿어달라'던 보수 정권의 두 대통령에게 묻고 싶은 국민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은 G2국가로서 경쟁관계 통해 북핵을 G2패권의 종속개념으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은 사활이 걸린 문제가 북핵이지만 중국 미국에게는 G2 패권전략위한 전술적 수단과 전술적 방법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처럼 절대절명의 문제가 아닌 G2전략의 전술적 하위 수단일뿐이다. 그런 중국 미국 에 기대는 비핵화라는 조선일보의 접근이 G2시대에 국제정치의 미아가 된 것이다. 미국은 한국과 일본과 대만의 핵무장 방지하고 미국의 핵우산을 통한 한국과 일본과 대만의 통제 위해서 이쯤해서 북한핵동결과 북미수교 북미평화협정체결할 가능성 매우 높다. 조선일보와 박근혜 정부는 준비가 돼 있는지 궁금하다.
(자료출쳐= 2016년9월14일 조선일보 [사설] 北核이란 癌은 보수 정권 9년간에도 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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