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박근혜는 친박 이 자기 사진과 이름과 ??를 가지고 온갖 ??
그런데 왜 시종 일관 그동안 말이 없을 까
이회창 ,이후로 주욱 그랬던것 같은데
그것이 궁금했는데
이번에
지금도 태극기집회의 사람들과
소위 친박 인사들의 면면을 보니
그런데 정윤회나 최순실 의 목소리나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그리고 옛날 박정희대통령때 아버지와어머니 ?어머니 육영수여사가 아버지 께하는거라든지 그들 가족들끼리 의 대화에
포르노틱한 사실적인 감정을 드러내거나 그런대시쇄를 할 일이 그런것을 배운일이 없었을것이다
그야말로
그러니
그 입과말과 어니어의 세계로
지금 친박 이나 태극기 집회의 입들이나 얼굴들을 볼때
박근혜가 한사람이라도 얼굴을 대하고 싶은 사람이 있겠는가 보세요
여자 입장에서
그러니
보이는 그대로가
그녀의 진실인것이라
박근허는 그들이
싫은것이고
그러니까 말을 안했던 것이라
그러나
폭력남편의 부인 이나
조폭 의 부인이 그러하듯이
그런 상황에서 그녀들이
어떠한 ?
그런 여성으로서의 상황으로 볼때는
원해서가 아니라 거기 갇혀있는것이라고 봐야
그러니 구출 해 줘야 하는 것이지
그녀를 그들과 같은 정치판의 그들의 수장인것처럼 보고듣는다면
그녀도 마음문이 더 닫힐것이고
말못하는 그녀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도와주어서 그녀도 우리처럼 자유롭고 변안한 대한민국의 시민권을 누릴수있도록 해 줌으로 그녀가 진심으로 깨닫고 진실한 말이 나오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닌겠는가
말이다
박근혜의 마음의 환경을 봤을때
말입니다 그런
차지철같은 인간들이 둘러쳐진 중에
최태민 이라
정윤회다 생각해보세요
그들을 향한 무슨 객관적인 시선이나 비판적인 분별력이 있을수있겠어요
상대적으로
너무나 부드럽고 신사적인 것으로 충분히
소녀적 감성으로는
거의 뭐
요새 엑소팬들같은 애착이나 심정이 아니었을까
겉으로 표현만 못 하는것 뿐이지
요즘
소녀들이나 아가씨들이랑
다를게 뭐갰느냐는 것이지요
우리가 시대를 접어내야 하는 것이라 할때
접어내야 할 시대적 괘제가
폭력과 악이라면
그리고 그런 인격과캐릭터들의 종말이
그런 인간들이
더이상
우리 머리위에 있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이
공통된 뜻인진대
폭력과악 과 죄의 세력과 그 모든것의 결론인 피와 살인의 죄와그런 말 과 생각들 과사상과 철학들이
지금
우리의 적이라면
박근혜가 개인적으로나 그 몸이 처해온 상황은 명백히 피해자인것인데 그녀는 지금 그모든 피해를 준 개해자가 되고 그가해자를 향한 미움과 적개심과 살의들에 노출되게 되는 상화인건데
그녀를 그냥
고기덩어리더니지듯 내던져버리면 ?
말이 안되잖아오
군사정권하에 고문당하고 폭력을 ?으신 분들이 최종적으로 폭력적인 복수 심을 거두게 되는 지점이
바로 자신의 몸과 건강입니다
자기생명을 해치는 것이 되고 죽는구나 싶을 때
이건 아니다
용서의길이 그대로가 내생명 내몸이사는길이구나 하는 기점에서 멈추어진것이라고
그러니
용서를 상대방 선에 주는것이 아닙니다
용서는 자기 몸과 영혼의 삶이고 길이니까 가는
길
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용서를 위한 기도는
저들을 용서해주소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기도는 다 그냥 위선적인 것이죠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은 죄가 전혀 없는사람만 가능하겠죠
그러니까 우리 인생들의 기도나 용서라는것은
자신을 위한 기도인 것입니다
자성과반성이 끝인거지요
상대방을 향해 어떤 선한일도 할필요가 없습니다
선하다는것이 무슨 상대방에게 선을 베푸는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선하다는것은
사실은 자기자신과의 관계를 선한 방식으로 산다는 것이지요
그것이 시민권이고 준법 정신이고 양심이지
남이법지키고 안지키고 까지 신경쓸게없고요
자기 가 법을 지키면 보호받는다는것이 법치 의 뜻이지요
사람사이에 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해준것처럼 ㅡ
우리죄를 용서해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ㅡ 집단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반드시
지금 태극기집회 ?촛불집회 처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 ㅡ군부독재 정권 폭력과악과 그것에 부역한 저들 아직도 그길을 버리지 못하고 국민들을 하대하는 오만교만한 저들 박통 보좌 전통(말이 없네요 여기는)등등
저들의 죄를 우리가 용서해 줄수있는 만큼
그럴수있는 우리 실력 과 역량만큼
우리의 삶의 질이
담보 된다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용서해 준거
ㅡ김대중 대통령이 사면을 해준 이유도 그럴것입니다
자기 고통과 자기도 대통령이 되었은때 이제 상대방을 향해
자신에 게 필요로 하는 용서의 크기가 그런정도?기 때문에 그렇게 용서한것이지요
그 용서한 만큼
우리가 누릴 삶이 된것이라
대통령직을 향해
우리도 이제 내게 필요한 용서를 가지고
그들을 용서하는 한걸음 한걸음이
그래서
나와 내 자녀들이
누리고 살아야 할 울타리를 확보해야 되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 ㅡ
가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것이고
선거는 이 수레바뀌를 돌리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원수를 사랭하는것이
얼마나 쉽습니까
더더군다나 그 원수가 매일 잠자리에서 살을 맞대고 있다면
원수를 그 어떤방법으로도 사랑할수있는 정신은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이니까요
그러나
남자들이 아내와 이불밑에서 살을 맞대고있다면
사랑하는데에
그 어떤 ?ㅎㅎ 이보다 더 쉬운일이ㅡ
그래서 남자들에게 차별없는 이불밑의 본능을 주신것이리라 ㅎㅎ 하하하
에로스 의 사랑이
원수의 머리를 밟고 다스리는 방법일 줄이야 !
원수를 이렇게 나 쉽게 없앨 수 있는데 !
그러니 박근혜 의 말못하는 이유 가
뭐겠습니까
아가씨가 제일 무서운것과 절대로 불가능한 선이 ?
남자 지요 남자와의 침상인것이고
정윤회 씨의 고충이었고 한계였겠죠
그러니까 그 지점에서 문선명이
결혼하면 통일교 원리갱론 들고
들어와서 정당까지 만들고 ??정치판을 모두 침실 모드???
이제 박근혜의구출과 시집 보낼일이 중요한 것이
그 작은 박근혜의 행복한 노후 가
그래서
선의 의 일이 된것이
그러니 최순실의 머리가 그렇게 돈것이고
이전에도 다 마찬가지
가정이
최종적인 용서의 법이 성취되는
원수 로 인해
피를 봐야 하는 그 때에 모든 것을 담는 블랙홀이 되는것이고
그 문이 박근혀는 미혼이라
최순실이 문이 된것이고
말 못하는 사정들을
헤아려 살펴 알고 ??그것이
나이 한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들이
해 줘야 하는일인데
태?기집회로 대변되는 그 어른 들이란 분들이
우리나라의 자식도 등돌리고 버릴만한 우리 부모님들의 모습이라
도스토옙스키 의 살인이 또 생각나는
ㅡ
정말 그러고 싶은 미움
어르신들 볼때
그런고비 들
긴병에 효자 없다고
정말 지긋지긋한 효도 의 길 부모의 죽음을 기다리는 자식 의 말못하는 심정 과 머느리 송사 처럼
그러니 박 근혜 의 사생활이
대한민국 법치 와 연관성이 워낙에
그래서 세월호문제가
남게 된 것임을
이해하고
오늘 보이고 들리는 것들을
있는그대로 모든것을 있는그대로를 볼수있고 그것에 상식을 더하는
자세를
지금은 그런마음의 기도의시간인 것 같습니다
세월호 가 그대로
니 몸 내 몸
내이불밑에
맞닿는 살이라고 생각해볼 때
남편들이여
어떻게 사랑하시겠습니까
어떻게 사랭해야 ?
그래서 박사학위가 있고 대통령이 있고 금뺏지가 있는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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