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 조합이 세월호 재보험 든 회사중에 하나가 삼성화재....이건희는 죽기전에 2014년 4월16일이재용의 배후로 세월호 고의 침몰 사고를 보면서 감을 잡았을 거로 본다. 안산 세월호 추모 집회에서 풍선날린날 밤 2014년 5월10일 9시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이재용
전원구조 오보는 누구의 작품인가 왜 안밝혀 지는가?
가장 중요한 구조 첫날 인양 전문인 언딘을 투입 한다는 구실로 구조 전문인 해군 특수부대 진입을 막아
단원고 애들을 산채로 수장시킨 계획이 드러난 지휘 체계는 왜 안밝혀 지는가?
왜 세월호가 출항하기 직전에 물살이 강한 위험한 지역에 선장이 직접 키를잡아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법률 시행령이 발효되자 세월호는 출항하여 침몰했는가
유병언 장학생으로 밝혀진 해경간부는 왜 선미로 가서 승객들을 구조하려 하지않고 선수로 제일먼저 선장과 선원들을 모시듯 데려왔는가
당일승선 비정규직 세월호 선장 이준석은 술먹고 왜 동남아 여자를 근처에 두고 술에 취한모습으로 사각팬티 바람으로 제일먼저 목포해경이 모시듯 구조 되는 동영상을 봤는데
초장부터 언론과 방송이 젖은돈 말렸다고 하는가 화면상 사각팬티 차림이라 돈을 집어넣을때도 없어 보였는데 말이다 그후 전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이 진짜 죽었는지 살았는지 나는 모른다 그런데 유병언의 오른팔
차남 유혁기는 위조 여권을 이용해 미국에서 프랑스로 갔다는 흔적이 있다고 뉴스를 본적이있다
만약에 유병언이 살아 있다면 프랑스에 있지 않을까
그런데 2014년 순천 매실밭에서 발견된 유병언은 이상하게도 순천경찰이
유병언 시체를 발견하고도 40일이 지나서 그 시체가 유병언 인지 알았덴다
순천은 유병언이 도망갔다고 한국의 모든 방송과 언론이 대대적으로 떠들며 검.경이 대규모로 수배하던 지역인데 말이다 그런데 그시체가 반백골이 되서 밝견 되었다 그시체를 관찰한 사람들중 일부가 치아가 틀리고 손가락 마디가 하나가 짤린게 있는데 그런게 없다고 유병언 시체가 아닐꺼라고 말한사람도 있다
그런데 국과수에서 유병언시체가 맡다고 하며 유병언 가족도 맡다고 했다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면 밝 힐 재간이 없다 삼성공화국에선 국과수 까지 조작하는건 일도 아닐것이다
만약에 그시체가 유병언이 아니라면 몇달전에 미국에서 죽었다는 유병언 동생일 가능성도 있다
더구나 방송과 언론이 유병언 시체가 누어있던 풀 에 있던 구더기를 법의학자들이 조사하면 유병언 시체가 언제 그곳에 있었는지 알수 있어 사건이 어느정도 실마리가 풀릴거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자 바로 순천 경찰이 유병언이 누어있던 풀을 말끔이 짤라 더이상 실마리를 경찰스스로 풀수없게 만드는 회괴한 일이 벌어져
그시체는 유병언이 아닐꺼라는 말들이 많았다 유병언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죽었다면 세월호 침몰 직후 구원파나 삼성알바들이 암살하고 다른곳에 보관하다가 순천매실밭에 던져 놨을 가능성도 크다
만약에 살아 있다면 프랑스에 유혁기와 같이 있을 확률도 배제를 못한다
그런데도 구원파 순천경찰 국정원 인천지검 까지 한통속으로 순천에 가지도 않은 유병언이 순천에 갔다고
언론과 방송 특히 종편 방송들이 연일 바람잡아 나라를 뒤집도록 떠들어 국민들의 혼을빼고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계획되로 움직인 더럽고 부끄러운 삼성공화국
철근 410톤이 밝혀지자 왜 이정현 녹취록이 나올까
삼성이 해경과 유착관계인 언딘을 목포 해경에 소개했다고 방송 보도 까지 된 적이 있다
유병언과 특수 관계인 이모씨와 김모씨로 방송에 나왔는데
왜 본명을 밝히지 않는가 특히 이모씨는 유병언에게 수천억을 벌게 해줬다고 말한걸 들은 기억이 난다
특히 이모씨가 현재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이 확실하다 그걸 방송에서 철저히 감추고 있다 보도된 인물은 김모씨는 김기춘이 확실하다 6공화국(노태우 정권) 민정당 시절 법무부장관이었고, 구원파 교주이자 세모그룹 회장 유병언은 당시 민정당 재정위원이었다.
오대양 사건 때 유병언이 민정당의 정치자금줄이었고, 그래서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김기춘이 유병언을 봐줬다는 의혹이 있다.구원파 금수원의 '우리가 남이가' 현수막은 이런 관계를 뜻한다고 한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의 배후 이재용의 지시를 받은 유병언을 교주로 모신 구원파가 김기춘 이름을 언급한것은 세월호사건에 김기춘이 얼마나 개입 했는지 의문의 여지가 있다 원래 진짜 배후는 감추는데 말이다 김기춘을 이용하여 박근혜에게 모든걸 뒤집어 씌우려 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차음엔 박근혜가 몰랐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알고 진실을 음폐하려 한다면
박근혜도 공범이란 멍에를 벗기 힘들다
그러나 지금 박근혜가 삼성을 검찰에 수사 의례 해도 검찰이 수사 하는 척 하고
제대로 수사를 안할 공산이 거이다
검사들이 박근혜 지시를 어겨 옷을 벗으면 삼성법무팀에 특채되어 온갖특해를 누리다 정권이 바뀌면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기 쉬운 특전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삼성의 지시를 어기면 정권은 5년 미만 인데
정권이 바뀌면 삼성공화국의 온갖 모함이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것을 외국인이나 일반국민이 이해할수도 없고 그들이 이해하려 노력하는사람도 거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삼성공화국의 음모가 알게모르게 판을 치는 세상인것이다
그런걸 박근혜 같이 상황판단이 빠른 여자가 모를일이 없다
삼성공화국이 얼마나 파워가 막강하냐하면 임우재가 이부진과 이혼소송에서 상고까지 가려하자
법을 개정하여 만원이던 인지대를 2015년 7월부터 인지대를 무려 21억원을 내야 한다고 인상하는 법개정을 시행한단다 언제 그런법을 만들었는지 정말 삼성공화국이다
그러자 상고까지 가서 시간을 끌려던 임우재가 급히 이혼분활 소송을 하는것이다
그것은 이부진의 이혼이 끝나기전에 이건희 회장의 시세에 따라 변동할수 있는 12조 가량의 지분과 부동산까지 합치면 15-17조 가량의 막대한 상속이 이건희 회장의 죽음으로 자동 상속이 있기전에 이혼을 빨리 끝내야 하는 이부진의 작품이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이건희가 죽은 다음에 이혼을 하면 자동 상속으로 엄청난 이건희의 재산을 자동상속 받는 이부진 이혼 분할 대상으로 임우재에게 줘야 한다고 하지만 삼성공화국에서 검찰과 법원이 한통속으로 삼성편이라 이부진이 승리할 공산이 크다 그보다는 이건희 재산을 상속받아 이혼분활 소송을 하는 과정에서 온갖 비리들로 축적한 재산이 적나라하게 들어나 혹시나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조그마한 단서가 나올 가능성에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이 법까지 바꿔 임우재가 낼수없는 21억원의 엄청난 인지대를 인상하게 법까지 바꿔
2016년 7월부터 내야 하게 만들어 당장 이혼소송 항소심 항소를 2016년8월로 연기한 임우재가 상고까지 재판을 끌고갈수 없게 만들어 2016년6월 1조2천억의 이혼분활 소송을 하는 임우재
내가 볼땐 삼성공화국에선 검찰과 법원 모두 삼성가 개노릇을 하고 있어 이부진이 승소할 가능이 크다 더구나 이건희가 죽음로 자동상속하는 엄청난 재산은 이혼분활 소송에서 제외시키려 만원하던 인지대를 21억원으로 인상시킨 교활한 이부진은
재판 과정에서 이건희가 죽음으로 자동상속하는 재산은 들출수가 없어 삼성의 비리를 감출수가 있어 부담도 없다 현재 이혼분활 소송을 건 것은 모두 이건희가 자녀들에게 비교적 비리가 없는 재산을 결혼전에 상속한것들 뿐 이라 그래서
이혼분활 소송을 해서 그것들을 들춰바야 그게 걱정될게 없는 이부진
그런데도 이부진이 임우재를 어르고 달래 뒷돈 을 좀 주며 합의로 이재용과 임세령을 결혼처럼 ?조용히 마무리 하지 않고 메스컴이 대대적으로 떠들게 배후조정하며 재판을 계속 끌고가며 은미 하는 속내는 엄청난 광고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재용과 임세령의 결혼과 이혼은 재벌가 끼리 만남으로 그렇게 이용할 광고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임우재는 이용할 가치가 크다 ?
사실 수백억 짜리 광고 10개 보다 이혼소송이 전세계에 엄청난 광고 효과가 있다
얼마전 미국의 엄청난 복권 담청자가 연일 보도되면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는데
1조2천억은 그보다 얼마나 더많은 금액인가 자 봐라 삼성은 저런 거지를 데려다가 딸까지 주고 결국 이혼을 하지만 이런엄청난 돈을 벌게 해주는 꿈같은 기업이다 ?
라고 왜곡하게 만드는 상술인것이다 그러나 임우재는 1조 2천에 10%로도 안되는 아니 재판에 져서 거이 돈을 챙기지 못하고 나갈 확률이 높다 그런데 그런 자세한 내용은
외국이나 일반국민은 모른다 그저 1조2천억원을 상당수 받는줄 안다 ?
이런 복잡하고 자세한 내막을 모르던 외국인이나 한국의 다수 일반?국민들이
전세계 국가로 번역되어 뉴스나 기타 3류 잡지등으로 보도되는 것을 읽고 보고
거지같은 임우재를 데려다 사람만들어 놨더니 이혼분활 소송걸어 1조 2천억을 뜯어 내려 한다고 이부진은 천사로 왜곡하고 임우재는 망나니로 왜곡하여 퍼질게 뻔하다
그것은 삼성에 엄청난 광고 효고과가 있다 ?진실은 그게 아닌데 정반대로 왜곡되어 그렇게 삼성에 엄청난 광고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삼성가 홍라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년놈들이 치밀하고 교활한 것들이다 ?
목포 해경은 단원고 애들을 수장 시키고 세월호 사건을 음폐하려 했고 해운 조합이 세월호 재보험 든 회사중에 하나가 삼성화재 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총애하며 상속을 많이 해주려 하자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이건희 속이다 이건희 회장이 뒤늣게 알자 세월호 침몰시켜 음폐하려 이건희암살한이재용
원래 삼성하면 경남 의령출신 이병철이 생각난다 홍라희도 이건희 에게 시집 가면서 이병철의 본적으로 편입 했다
대구에서 태어 난 이건희도 본적은 경남의령으로 되어 있고
홍라희가 미국 원조 원정출산 1호로 미국에서 태어난 이재용은 경남의령에 놀러나 가봤는가 그런데 본적을 바꾸지 않아 경남의령으로 되어 있다
본적은 바꾸려는 의지가 있으면 얼마던지 바꾼다 독도로 본적을 바꾼 사람도 있다
함경도 출신의 부모 밑에서 부산에서 태어난 문제인은 부산 사람 이라고 하지 부모 고향따라
함경도 출신 이라고 말한적을 나는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
그래서 문둥이 들이 삼성을 많이 민다
그러나 이건희가 이재용에게 암살당한 뒤로는 깽깽이들이 무조건 삼성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 총애하며 상속을 많이 해주려 하자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이 공모하여
이건희 회장을 속이다가 이건희 회장까지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 패거리 들을 무조건 지원해 주는게 문둥이 뿐 만이 아니고 깽깽이도 많다
그 이유는
친일파 서울출신 홍진기가 일제때 전주에서 판사하며 독립 운동가 때려 잡을때 태어나 전라도에서 태어났다고 홍라희라고 이름 지은 홍라희의 생모는 목포출신의 모 김윤남이 철저한 원불교 신자라고 원불교에 막대한 돈을 뿌려 홍라희 친위대 만들고 홍라희 친위대 처럼 삼성의 비리를 감쳐주려는 무리들이 많다 ㅋㅋ 이건희가 무슨 이순신 장군이냐 죽음을 알리지말라고 죽은것도 속이게 이건희를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속이는거야
깽깽이들의 이중성은 홍라희 남동생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의 장인이
신직수로 박정희 정권에서 검찰총장 8년 중앙정보 부장 3년 도합 11년을 실세 노릇을 하면서 1-2차 인혁당 사건을 주도하여
7명을 사법살해하고 7명을 무기징역으로 누명씌운 인물로
사둔관계인 홍진기 신직수가 모사쳐서 박정희를 움직여 이병철이 이맹희를 내치고 홍진기 사위 이건희를 삼성회장에 오르게 했다
이건희도 이러한 홍씨 집안의 공로로 삼성 회장에 올라 홍씨 집안 에 함부로 못했다
그리고 홍진기의 막내딸 홍라영은 광주학살을 자행한 전두환 정권실세로 국무총리를 지낸 노신영과 혼맥을 맺기도 했다
친일인명 사전에도 오른 홍진기의 자손들은 어떤 특정지역을 선호하는게 아니라 이익이 되거나 이용대상이 되면
그 어떤 세력과도 손을 잡을 것들이다
그래서 이윤형을 암살하고 음폐하기에 경상도 뿐 아니라 전라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재용이 이용했던 것 뿐이다
그런데도 깽갱이들이 홍씨집안의 엄청난 범죄를 한통속으로 덥어주려는 놈들이 많다
더구나 홍라희의 장남 이재용의 이혼한 마누라 임세령의 할아버지는 대상그룹 회장 임대홍도 전라도 출신이고
차녀 제일모직사장 이서현의 남편 김재열의 할아버지 친일파 동아일보 설립자 김성수도 전라도출신 이다
과거 박정희때 인혁당 사건으로 누명쓰고 사법살해 당한 7명과 무기징역 선고 받은 사람들은
김대중 정권 들어서 진실화해 의원회에서 재심 청구 하여 무죄로 억울한 누명을 벗는데 30년의 가까운 세월이 있었다 김대중 정권이 아니었으면 억울한 누명을 역사에 길이 보전 했을 것이다
역사는 왜곡된 결과만 정설이고 힘없는 약자의 진실은 가설이라고 인정을 안한다
그래서 역사는 승자의 전유물로 90%이상 왜곡됐다고 하는것이다 지금도 이런데 과거는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김대중이 광주학살을 자행한 전두환으로 부터 드러난 것만 1984년 부터 1992년까지 진로 장진호 전 회장에게 500억 이상의 비자금을 받았다 그 덕에 김영삼에 1987년 민주당 경선에서 질것 같으니까
탈당 하여 평민당을 만들어 노태우를 어부지리로 당선시켜 김영삼으로부터 욕을 많이듣고
결국 김영삼이 트로이의 목마처럼 진심을 숨기고 여당이 민정당과 합당하여 야합이란 욕을듣고
우여곡절끝에 여당 후보로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하나회를 일거에 철거하고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여
그후 민주적 포석을 놓아 김영삼은 자신이 아니었으면 하나회에 눌려 김대중은 절대 대통령이 되지못했다고 죽기전까지 욕을 하기도 했다 만델라의 진실화해 위원회를 한국에도 만들어 억울한 사람들에게 누명을 벗게해준것은
김대중이 아니면 할 사람이 없었다 그이유는 근례 한국의 대통령중에 김대중만큼 위급한 상황을 격은 사람이 없었다 도쿄 호텔에서 박정희 정관의 독재를 비판하다 이후락의 중정 애들에게구타를 당한후 납치당하여 호텔 주차장에 세워둔 차에 강제로 오르기전에 엘리베이터를 내리는 순간
일본인 남녀가 보여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구조 요청을 했다 천운인지 일본인 남녀가 재빨리 신고하여 김대중을 꽁꽁묶어 포대에 담아 현해탄에 빠트려 죽이려던 박정희 정권에 일본정부와 미국 정부에서 압박이 들어가자 결국 김대중을 다시 한국에 대려와 서울 동교동 김대중 집근처에 내려놓고
10분후에 눈에 가린 안대를 벗으라고 하고 떠난 중정놈들의 말을 충실히 따른 김대중은 안대를 10분 전에 벗으면 죽일수도 있다는 공포를 느꼈을것이다 그러한 상황은 누구나 수긍할수 있는 일이다
꽁꽁묶여 포대에 넣어졌던 김대중은 현해탄에 그대로 죽은다는 생각뿐으로 엄청난 죽음의 공포를 느꼈으리라 확신한다 세상에 그러한 경험을한사람은 거이없다 죽은사람들 빼놓고 그러니 인혁당 사건으로 누명을 써서 사법살해 당한 사람들의 얼마나 억울한 경우인지 그는 알았을 것이다 그래서 김대중이 전라도에선 보기드문 돌연변이 같은 인권을 존중하려 했고 진실화해 의원회를 만들어 인혁당 같은 국가의 범죄로 누명을 쓴 사람들에게 재심을 국가에서 받아들여 무죄를 받는 결과가 있었고 사면복권도 많았다
일본이었다 NEW DJ 찻는다고 공약을 내건 정당도 있는데 내가 볼때 앞으로 전라도에서 김대중 같은 인물은 절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 하면 요즘은 김대중같은 목숨을 건 파란만장한 삶을 경험한 사람은 절대 나올수가 없기 때문이다 기름기 잘잘한 얼굴로 편안히 살며 사회적 약자를 이용하는 쓰레기들이 정치한다고
아무리 김대중 흉내를 내도 안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김대중을 살린 것도 전라도가 아니라 일본인이 재빨리 신고하여 일본정부가 신속히 조취를 하여 미국 정부와 협의하여 김대중을 살린 것이다
그후 전두환에게 사형을 받아 두번째 죽을 위협을 당하지만 당시 상황으론 김대중이 사형당하지 않으리라 생각했을 것이다 배후에 국제사회가 이미 김대중을 돕고 특히 미국과 일본이 강력히 반대하는데
한국에서 미국의 뜻을 어길수는 없었다 물론그후 전두환에게 반성문 비슷한것을 쓰고 형집행 정지로 풀려 미국으로 가서 뉴욕한회장 박지원을 처음만나지만 이렇듯 김대중을 살린것은 전라도가 아니라 일본 이기에 일본에 특별한 애정을 갖는것은 당연하다
이렇듯 문둥이와 와 깽깽이는 서로 가는길이 틀린데
유독 삼성문제에 있어서는 한통속이다 우리나라 정치는 문둥이가 감추면 깽깽이가 들추고 깽깽이가 감추면 문둥이가 들추고 하는 형국인데 이제는 비겁하게 일대일로 싸우면 도저히 못이길 상대를 만나면 둘이 연합을 언제든지 할수 있다는 교활한 것들이다
그래서 세월호침몰 학살사건과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의 엄청난 범죄를 삼성의 개노릇을 하며 음폐하는것이다
문둥이와 깽깽이 들이 한통속으로 삼성의 범죄를 음폐하려 조작하기 때문에 진실을 일반 국민들이 모를 뿐이지
이미 세월호는 이재용의 배후로 계획살인이 확실하고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을 암살한게 홍라희 이재용이란 사실을 정치권에서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알면서 쉬쉬하면서 수도권지역에서 이러날 일을 수도권 지역 정치권이나 지식인들이 삼성가 삼성알바인 문둥이와 깽깽이 쓰레기들 눈치보며 쉬쉬하는 작태에 은근히 비웃는 부끄러운 진실이다
이부진과 이혼 소송중인 임우재는 서울출신으로
임우재는 이부진이 삼성전자 경영권을 노리고 재벌에 시집가면 시댁 눈치볼까봐 경영에 전념할수 없다고 이건희 회장이 판단할까봐
삼성평직원에 야심을 가지고 정략결혼 했다가 여의치 않자
이미 2007년4월 별거가 들거가 임우재를 임직원들까지 무시하게 만들어 약올려 돈한푼 안주고 스스로 나가게 만들려고 하며 이부진의 야비한 계획을 이건희 회장이 눈치챌까봐 눈치보며 이혼소송을 못하다
2014년 5월10일 이건희 회장을 이재용이 암살하자 4개월후 임우재와 이혼소송에 들어간 이부진
홍라희가 임세령과 김재열을 택한 이유는 이윤형을 암살하고 말이 세지 않을려고 그들이 믿을 만한 것들을 며느리와 사위로 들인 것 같다
이부진의 희생양에 불과한 임우재는 철저히 무시하며 거리를 멀리 했다 어짜피 내 칠 인물 이라고 본 것이다
헐리우드 액션만 하는 야당 오히려 이재용이 세월호 침몰시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암살한 걸 덥으려 했을때 이재용과 야당 놈들은 박근혜를 탄핵 시켜주길 은근히 기대했는데 오히려 여당히 선거에서 승리하자 세울호 침몰의 진짜 진실을 여.야 모두 조용히 덥어버린 것들 삼성공화국에 여.야를 막론하고 이재용의 범행을 밝힐수가 없어 그 증거로 조작하려 세월호 인양을 중국에 시켜 지금도 인양을 미루는거 봐라 이건희를 암살한 이재용이 3년째 병실을 공개하지 않고 살아있는것처럼 조작하여 쇼를 하는데 아무도 이의제기를 못하는거 봐라 비정규직 당일승선 세월호 선장 이준석에 술쳐먹이고 동남아 여자와 빠구리 하게 만들어 키를 못잡게 세팅하고 물살이 강한 맹골도를 앞두고 삼성알바 국정원놈이 360도 급변침하여 철근이쏠려 이미 내부수리하고 평형수를 빼내고 승객400여명과 철근을 정량 이상 실어 한번 기울면 복원력을 상실하여 서서히 침몰하는 세월호를 맹골도에 계획적으로 쳐박고 삼성알바 국정원을 통해 이재용이 지시하여 단원고애들 구조를 못하게 막은게 이재용인데 이준석에게 덤탱이 씌운거야 단원고 애들을 생수장 시켜야 여론이 시끄러워져 이건희를 암살하고 조용히 덥기 쉽다고 본 이재용쓰레기가 유병언과 특수관계로 세월호를 침몰시킬려고 미리 세팅한거야 급변침하여 철근이 쏠리게 고의로 만들고 침몰하는 세월호를 물살이 가장강한 맹골도에 쳐박은게 3시간이 넘었는데 목포해경놈들은 단원고애들이 유리창 깨달라고 하는거 못본채 하고 산채로 수장시키고 희생양으로 삼을 이준석은 모시듯 제일먼저 데려가는 동영상으로 봤는데 삼성 이건희 회장이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가장총애하며 상속을 많이 해주려 하자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이재용이 이건희 회장 속이다 암살한 이재용이 미래를 몰라 혹시 밝각될까봐 불안에 떨며 세월호를 미리 삼성공화국 비밀조직을 이용해 침몰시켜 나라를 뒤집어 놓고 26일후 이건희 까지 암살하고 조용히 덥을 계획을 2013년 부터 치밀하게 꾸민 홍라희 이재용의 범행을밝힌다
박근혜가 누구냐 삼성에 애정을 갖고 있는 인물이야 그런 인물이
해경을 해체시키고 목포해경놈에게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징역 3년에 처했다 내생각은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혐의로 세월호 선장 이준석 보다 죄질이
더 나뿐데 최대한 적은 과실 치사로 꼬리짜르기 한거야 이준석이야 키도 안잡고 구조하지 말라고 대기하라고 한것도 국정원 위에 이재용이 시킨건데 말이지
그런데 이준석은 멍청해서 지가 희생양으로 엮였는지 모르다는거야
허기야 그렇게 멍청하니까 이재용이 희생양으로 물색해 놨겠지 이준석은 정규 교육도 제대로 못받고 어릴적부터 선원생활 전전하다 운좋게 해기사 자격증따서
비정규직 세월호 선장 까지 하다 희생양으로 엮인거다 이재용이가 희생양으로 택한 인물이라 희생양으로 적당한지 얼마나 철저히 뒷조사 했겠냐 돈없고 백없고 도아줄이 없고
멍청하다고 판단했으니까 희생양으로 택했겠지
유병언과 이재용은 특수관계로 삼성이 언딘을 해경에 소개했다
언딘은 목포해경과 유착관계로 밝혀지기도 했다
가장중요한 구조첫날 해군 특수부대 진입을 막아 단원고 애들을 산채로 수장시킨 목포해경놈들
물론 그 과정에서 목포해경이 항적 기록 조작등 여러 조작 의혹도 밝혀 지지 않고 조직적으로 음폐했다
그러니까 쉽게 설명하면 박근혜도 아무리 삼성 이재용 편을 들어 줄래도 목포해경과 당시 정황이 너무 이상하여 해경을 해체하고 조작하여 최대한 적은 형량으로 목포해경을 처벌하고 만만한거 꼬리 짜르기로 종결한거야
요즘 이정현 삼성알바놈이 단원고애들 산채로 수장시킨 목포해경놈들이 아무 잘못이 없다고
지랄하는 동영상 ㅋㅋ 박근혜가 해경을 해체 시키고
최대한으로 조작하여 바준게 과실치사로 3년 징역 쳐받고 있는 놈들이 잘못이 없다고
강아지가 낑낑거리며 웃을 일이다
더 웃긴건 어린이와 노동자들은 사건이 복잡하여 이해를 못해서 그런다지만
수도권 지식인들이 자신의 지역 애들을 산채로 생수장 시킨 사건을 모르죄로 일제 앞잡이 보다 더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개가 웃을 일이다
영국 보험회사가 세월호 조사 발표하면
인양 전에 이미 고의침몰을 암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세월호 사고 보험금 지급 여부에 대한 쟁점은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메리츠화재에 선체보험을 가입할 당시 맺은
약관의 준수여부와 청해진해운 경영진이 세월호의 감항능
력(堪航能力ㆍ안전항해능력)이 없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느냐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보험업계 한 고위관계자는 “세월초 침몰 사태 직후 정부 조사결과를
보면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불법 개조에 평형수마저 조작했으며,
과적에 항로변경까지 보험사 면책에 해당되는 조항이 너무 많다”며
“특히 산업은행의 보험금 청구를 거절한 메리츠화재나 법무법인에서
는 이 같은 점들이 선박의 감항능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 등에
주목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영국해상보험법을 준용하는 국내 보험사의 경우
영국 법원의 유사한 사건에 대한 판례를 감안하면 메리츠화재
역시 면책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국해상보험법 제39조 제4항은 ‘어느 선박이 부보(선박이나
적하 등을 보험의 목적으로 보험에 가입하는 일)된 해상사업에서
통상 일어날 수 있는 해상위험을 견뎌 낼 수 있을 만큼 모든 점에서
상당히 적합할 때에는 감항능력이 있다는 것으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제39조 5항은 ‘피보험자가 선박이 감항능력이 없음을
알면서도 항해하게 했다면 보험회사는 감항능력이 없어 발생한 일체의
손해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로 규정하고 있다. 즉 청해진해운의
경영진들이 세월호가 감항능력이 없음에도 출항시켰다면 보험사는
면책이란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낡은 선체에 평형수 조작, 과적 등 밝혀진 여러 정황상
세월호는 출항을 시켜서는 안되는 선박이었다고 봐야 한다”며 “이는
보험사 면책 가능성에 무게가 쏠리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건희 회장의 암살을 덮기 위해 세월호를 침몰시킨 이재용이 이건희 회장 계열사와 부동산 팔아 한편으론 삼성전자 지분을 더욱늘리고 또다른 한편으로 온갖 더러운 은밀한 로비로 돈으로 범행을 덮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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