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신뢰가 사라진사회...
이슬람 IS의 테러가 파괴와 살인이 목적이다. 자랑스럽게 살인현장을 공개한다. 이라크의 정부군과 반군은 국민을 위한 정치문제로 폭탄테러로서 무자비한 자폭살인테러를 한다.
이슬람종교는 분명 하늘의 신을 믿는다. 이슬람의 신이 파괴와 살인을 가르치지 않는다.
... 그러나 국민을 볼모로 하는 정치는 정부군과 반군이 되어 "국민을 향해 살인을 지시" 한다....반군을 소탕하거나 아니면 정부군을 향한 자살폭탄테러를 지시한다.
정부군도 반군도 국민을 위해 살기좋은 세상을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국민이 아닌 자신들만의 권력장악을 위해 싸운다. 순진한 국민들은 이쪽 저쪽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착각에 빠지고 정부군이나 반군의 편에 들러리서게된다.
문제는 주인정신의 실종이다.
내가 주인인데 이놈들의 정치도 마음에 안들고 저놈들의 정치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국민은 주인으로서 세번째선택을 할 수 있다...한발 뒤로 물러서서 어느쪽의 주장이 옳은지를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이다.
세번째선택이란?
나 스스로가 주인으로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며 깨우치는 방법이다. 누구의 주장이 옳은 것인지를 그들의 주장이 아닌 자아로서 스스로 깨닫고 판단해야만 한다...그들의 정치가 아닌 국민이 주인인 국가를 위해서...
그리고 선거철마다 기생정치, 거짓정치로 웃음만 팔고다니는 무능력하고 편협한 정치인들을 가려내고 심판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선거로서 권력을 쥐어주고 그 권력을 상전처럼 착각하며 놀아나는 들러리서는 주인이 아니라 그들을 심판하고 일자리를 박탈하는 권리를 이행하는 주인으로서 국민을 위해 목숨걸고 일하는 정치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청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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