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거의 독립투사가 되어있다.
언짢다. 경선때 이미 속내를 보았던 터라 지금의 모습이 심히 언짢다.
심상정을 제외하고 나머지 떨거지들보다는 그나마 나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그는 그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겠구나. 허참.
그렇겠지? 그렇게 되겠지...
달라지겠지만.... 무지 더딜 것이고 변질된 민주, 변질된 진보가 판을 칠 것이다.
온갖 진보를 자청하는 선무당들이 나설 것이고 세상이 웃기게 돌아갈 것이다.
사드도 그렇고...국회에 뭔가 맡겨보자는데, 그렇겠지... 맡겨볼 것이다. 맡기고 그냥 두고 볼 것이다.
아니면 2/3이 되지 못한 것만 탓하며 또 민주주의 코스프레만 할 것이다.
유시민이 진보어용지식인이 되겠단다.
뭔가 철학이 부족해보인다.
성실함은 인정할 수 있지만, 쁘띠브르조아에서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임종석이 비서실장인것 같은데... 심히 우려스럽다.
우상호도 마찬가지이고...
문재인을 포함한 민주당 주요 인물들은 성실하다.
다만, 수준이 낮고, 먹물냄새만 진동한다.
의연히 나서서 북한과 대화를 한다?
당당히 나서서 미국과 협상을 한다?
허허 내일이 지나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있을텐데... 과연 그럴수 있을까?
아마도 그럴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르겠다.
북미 평화협정 분위기가 무르익어가는 과정이므로.... 숟가락 정도는 언질 수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