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즉각 퇴진하면 박근혜 리스크에 멍든 경제 살려?조선[사설] 현실화되는 '최순실 디스카운트', 경제는 지켜야 한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개월 사이 0.4%포인트나 낮추면서 그 주요 이유로 최순실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를 들었다. 대기업 수사와 탄핵·하야 정국 등이 한국 경제·기업에 대한 해외의 평가를 떨어트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한국 저평가)'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5개월 사이 0.4%포인트나 낮추면서 그 주요 이유로 최순실 사태에 따른 정치 리스크를 들었다는 것은 최순실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을 피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는 것을 의미 한다. 최순실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 대통령이 대기업 수사와 탄핵·하야 정국 등의 ‘몸통’ 이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기업에 대한 해외의 평가를 떨어트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한국 저평가)' 에 다가 박근혜 리스크 까지 겹쳐 있다.
조선사설은
“해외 언론에 한국 기업에 대한 부정적 기사가 잇따르고 한국 브랜드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수사 대상에 오른 대기업들엔 해외 펀드·투자가들의 우려 섞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무역업계는 이런 현상이 해외 수주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 증시에선 이달 들어 1조여원의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한국 상황을 불안하게 본 외국인 자금의 이탈 측면도 부정할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사설] 현실화되는 '최순실 디스카운트', 경제는 지켜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최순실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박근혜 디스카운트’ 가 문제의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대기업 수사와 탄핵·하야 정국 등의 중심에 최순실이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가 피의자이자 ‘주범’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 해결 위해 하루 속히 박근혜 대통령 하야가 절실하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경제 박근혜 리스크 로 주저앉게 돼 있다.
조선사설은
“6일 대기업 총수들이 청문회에서 추궁당하는 장면이 방영되면 부패·정경유착 이미지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 대기업들이 뇌물죄로 기소되면 미국 등의 공공 입찰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미 트럼프 당선인이 공약한 1조달러의 공공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배제될 수 있다는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재용 정몽구 최태원등 재벌집단들과 판을 벌인 박근혜 게이트의 실상을 국민들 앞에 모두 자백하고 하루속히 즉각 하야해서 특검 조사 성실하게 받아서 박근혜 게이트의 실상인 부패·정경유착 이미지 털고 가야 한다. 이대로 하야하지 않고 버티고 특검수사도 피하면 부패·정경유착 이미지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 박근혜 게이트의 핵심은 재벌기업 집단들과의 정경유착이고 정점에 박근혜 대통령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즉각 하야하면 부패·정경유착 이미지는 봄눈 녹듯이 사라진다. 박근혜 대통령이 버티면 버틸수록부패·정경유착 이미지는 더욱 확산될 것이고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대외신용도는 급격하게 추락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최순실 사태에 대한 기업 책임은 규명돼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 그러나 검찰과 특검의 기업 수사가 필요한 수준을 넘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신중할 필요가 있다. 다음 주 청문회도 진상 규명 대신 총수들 망신 주기나 트집 잡기로 흐르지 않도록 의원들이 절제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 국무부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 지지한다고 했다. 미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것이다. 해외 언론도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요구하고 있다. 박근혜 식물 대통령 즉각 하야해야 대한민국이 식물경제에서 빠져 나올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하루 속히 하야하고 특검수사 조속히 받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서 박근혜 대통령과 재벌총수들의 정경유착의 몸통인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 정치와 한국경제에서 발을 빼는 것이 박근혜 리스크로 치명상 입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 살리는 지름길이다. 동시에 다음 주 청문회도 정경유착의 진상 규명을 엄격하게 밝혀서 재벌집단의 박근혜 대통령과의 부도덕하고 불법 적인 정경유착의 고리를 끊는 정치적 정지작업 통해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박근혜 리스크로 멍든 대한민국 경제의 불확실성 제거하고 예측가능한 대한민국경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용평가를 상향 시킬것이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일 조선일보 [사설] 현실화되는 '최순실 디스카운트', 경제는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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