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국가 우리사회에는 우리 모두를 위한 단체나 개인이 많다
인술, 재물을 희사하는 분, 기부단체,장학재단,공익의 인권단체 --- 등등
우리 모두에게 고마운 분들이요 단체들이다
금상첨화란 말이 있는데 모든 사물에 본래의 가치에 또 다른 예기치 않은 가치가 추가 될때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이다
박준영 변호사가 바로 우리사회에 보기드문 금상첨화의 변호사 이다
사익을 뒤로 하고 공익을 우선하고 양심과 정의에 근본하는 법률가로 나서서 일하기 때문이다
우리 공직사회에 한가지 짚고 넘어갸야 할 것이 있어서 피력하고자 한다
박준영 변호사가 무료 변론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우리 이웃의 시민을 재심을 통하여 무죄를 밝혀 내는 과정에서
검찰이나 법원,국가인권위원회등을 거치는 동안 , 한결같이 준법을 강조하며" 복지부동"하는 공직자와 부닥쳤다는 사실에 허상의 공직자도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다시말하면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는 법제정, 개정도 고려하는 공직자가 있어야 하며 몸보신을 위하여 정의와 양심을 저버리는 공직자는 퇴출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준법은 누구나 실천해야한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 양심에 반하는 복지부동은 곤란하다는 말을 강하게 하고싶다
정치는 법을 무시하는 경우를 간간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정의와 진실 ,양심은 정치보다 상위에 존재해야한다는 사실을 더 강조 하고 싶다
복지부동의 자세로 봉급날만 기다리는 공직자는 스스로 물러나야하고 승진시켜서도 안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