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박대통령 모교인 성심여,중고에서 230m떨어진 곳에 지상 18층 규모의 도박장이 개장합니다.
학생들의 걸음으로도 도보 5분내 거리이고 학교 교정에서도 잘보이는 건물입니다.
학생들이 영화를 보고 집으로 오거나 전자상가에 물건을 사러 갈때도 지나가는 곳이죠.
오며 가며 볼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인데 학교정화구역 200m에서 벗어난 지역이니 적법하다고 마사회는 주장합니다.
그런데 학교정화구역에 해당하는 업종중에 마사회의 경마도박장처럼 수용인원이 수천명이나 되는 업종은 없습니다.
왜일까요? 정화구역 입점 금지 업종은 대부분 유흥주점, 오락실, pc방등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호텔등의 숙박시설도 수천명 수용인원의 건물을 학교근처에 짓지는 않습니다.
그들도 그들의 시설이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이 안되는 부분을 고려한 것 아닐까요?
그런데 무식한 마사회는 그런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니 청소년 시절부터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반응을 약화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잘 보이는 곳으로
터를 잡은 것 같습니다. (미래 고객 유치목적)
물론 무조건 돈 많이 벌고 있으니 괜찮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있겠죠.
또 전부터 있던 시설인데 지금와서 왜 반대하느냐고 합니다. 그럼 그런 사람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전부터 타고다니는 차의 배기가스는 왜 규제를 할까요? 왜 전부터 사용하던 석면은 사용을 금지하였을까요?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미래에 마사회가 운영하는 도박장에서 사는 사람이 아닌, 건전한 국민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이러한 도박장 개장에 반대를 많이 부탁합니다.
돈 보다는 아이들의 교육, 주거환경이 우선이라는 것을 꼭 보여주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