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벼의 이양법이 도입될 무렵
평민 중 신흥 부자가 많이 생겨
돈으로 양반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신흥 양반들은 기존 머슴들에게
대우를 잘 해 줄테니 자기 머슴이 돼 달라고 했다.
보통 머슴들은 신흥 양반들을 향해
‘당신들을 양반으로 받드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
영리한 머슴 몇 명만 신흥 부자의 머슴이 되어
훨씬 많은 재량권과 더 많은 새경(급여)을 받았다.
기존의 머슴들은 완고한 구 양반들에게
엄격한 통제를 받으며 변화없는 생활을 계속 했다.
이런 머슴들이 꼴통보수의 원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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