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김정은에 떨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것때문?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 4월24일 SBS 8시 뉴스는 “오늘도 각종 매체와 단체들을 통해 강경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대남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나온 반응을 보면 칼빈슨함이 파철더미가 돼 수장되게 될 것이다,” 라고 보도했는데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취약하다는 반증이다.
2017년4월25일KBS1TV 뉴스9는“오늘(25일) 우리 해군기지에 입항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 함입니다.미시간함은 역시 한반도 해역에 진입한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고강도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북한매체가 칼빈슨 항공모함‘수장’ 위협 하자 미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 함 한반도 투입해 칼빈슨 항공모함 보호하려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공격한 시리아나 아프카니스탄은 미국 항공모함 공격할수 있는 군사적 능력이 없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공격한 시리아나 아프카니스탄은 주한 미군 주일 미군 괌도 미군 미국본토 타격할수 있는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이나 핵무기 도 없다. 반면에 북한 김정은 정권은 주한 미군 주일 미군 괌도 미군 공격할수 있는 핵탄두 답재한 핵운반수단 확보했고 미국본토와 지구상의 모든 미군 기지 공격할수 있는 핵탄두 탑재한 핵운반수단 확보 단계에와 있다. 시리아나 아프카니스탄은 아마추어 라고 한다면 북한은 프로라고 볼수 있다. 북한은 1953년 7월27일 한국전쟁이후 지금까지 미국 상대로 북미 군사적 대치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려워 하고 있다고 본다. 핵전쟁은 상호 경제력과 국력의 차이와 상관없이 상호 공멸의 대 재앙이기 때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이고 부동산 사업가이지만 도박사는 아니다. 그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 그런 김정은정권에 대해서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이고 부동산 사업가이지만 도박사는 아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모하게 북한 선제공격하고 북한의 핵공격 보복자초하는 도박할 성향은 아니다.
부동산 사업가 출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대나 대상을 파악하고 투자하고 배팅하는 사업가 기질 때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에서 절대로 북한에 대한 군사적 공격 불가능하고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려워 하고 있다고 본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이후 북한의 경축일에 이벤트성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하지 않고 미국이 북한 따돌리고 남한 일본 중국등과 북핵과 한반도 문제 논의 할때 마다 군사적 무력시위 벌였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지난 1월20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 집권이후 북한의 미국에 대한 군사적 무력시위의 관행 보면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미국 대통령 집권지난 1월20일 이후 인 지난2월12일 트럼프 아베 미일 정상회담 북핵 논의 당시 북한은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 발사해 미국이 북한 뺀 북핵 문제 해결할수 없다는 미시지 보냈고 지난 3월19일 틸러슨 미국국무장관이 일본과 남한에 이어서 중국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핵 논의 하는 시점에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용 신형 엔진실험 성공장면을 공개했고 지난 4월5일 트럼프 시진핑 중국 미국 정상회담(4월6~7일) 직전 탄도미사일 발사했고 4월15일 태양절에 이벤트성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하지 않고 4월1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에 맞춰 탄도미사이일 발사한것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에 대해서 북한 따돌리고 중국 일본 남한과 북핵문제와 북한 문제논의로 해결될수 없다는 무언의 메시지 라고 보는데 그런 시청자인 필자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본다.
살펴 보았듯이 북한 김정은 정권은 미국과 전략적으로 중요한 계기가 될수 있는 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4월15일 태양절과 4월25일 북한군 창설기념일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하지 않았다.
문제는 트럼프미국 대통령의 미국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북한의 탄도미사일이나 ICBM에 미국 본토가 취약하게 노출돼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이 불가능하다고 본다. 미국의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으로 북한이 미국 본토 공격하면 미국의 취약한 요격망이 부실해 완벽방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부연 한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금 북한과 전쟁할수 있는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지난 4월18일 미국 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의 각종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다음 달 태평양 지역에서 함대공과 지대공 등 두 종류의 미사일 요격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지대공 훈련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내달 말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 기지에서 진행된다고한다. 이것은 미국이 김정은 정권의 미국 본토 타격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에 전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다.
살펴 보았듯이 미국의 트럼프 정부는 북한과 전쟁할 준비가 안돼 있다. 그렇기 때문에 6차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카드 가지고 있는 김정은과 트럼프의 북미 핵빅딜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그런 북미 핵빅딜위한 미국의 유리한 협상고지 선점위해 남한 일본 중국통해서 핵항모와 해잠수함 통해 북한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의 전략적 가치를 이번에 트럼프가 핵항모와 핵추진항공모함 한반도 진입으로 극대화 시키고 상향 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이 결사반대하고 러시아가 반대하는 주한미군 사드배치완료발표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 활용가능성 높고 5월25일 26일 유럽에서 열리는 나토정상회담과 G7 정상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아베 일본 총리등과 남중국해와 북핵 문제 논의 하는 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 활용가능성 높다고 본다.
2017년4월24일 MBC 뉴스 데스크는 “내일이 북한의 인민군 창건기념일입니다.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는 것 아니냐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엔 북한은 창건기념일을 전후해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과 무수단계열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한반도에 긴장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 아베 총리와 중국 시진핑 주석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하며 북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 4월24일 SBS 8시 뉴스는 “오늘도 각종 매체와 단체들을 통해 강경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대남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나온 반응을 보면 칼빈슨함이 파철더미가 돼 수장되게 될 것이다, 또 미국이 지구상에서 어떻게 사라지는지 보게 될 것이다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25일KBS1TV 뉴스9는“오늘(25일) 우리 해군기지에 입항한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 함입니다.미시간함은 역시 한반도 해역에 진입한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과 함께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고강도 한미 연합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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