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몽룡씨는 tv에서 성추문 문제 관련 출연에서 연신 웃고 있었다.
그게 웃을일인가. 울어도 시원치 않을것 같은데.
학계의 원로로서 웃을 일이 아니라 여긴다. 그래서 웃긴다고 하였다.
술을 오래 많이 마시는 거야 개인 문제라 뭐라 할 수야 있겠는가 마는. 그러나 그 자제 못하는 모습에서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학문에만 장기간 파뭍여 지내다 보면 얼마나 외로웠겠는가. 그러나 그걸 슬기롭게 자제해 나가는게 원로의 모습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