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시위?
박주신 병역비리 의혹 점입가경
어제 7일 토요일 가을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 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 명의의 엑스레이 비교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주신씨의 재검을 요구하고 있는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최대집)가,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박주신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 의혁투가 7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에 대한
공개적이고 투명한 재검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 뉴데일리 유경표 기자
오죽하면 의사들이 자신들을 배출한 모태와 같은 연세대 대학병원 세브란스 앞에서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시위하겠나..
이쯤 되면 세브란스 병원도 박원순아들 병역비리에 자유로울 수가 없을 것이다. 사회에 얽힌 권력과 돈으로 대변되는 기득권과 양심적인 의사들의 국민에 대한 호소를 귀 기울이지 않을 국민은 없다.
더 넓혀 확대해석하면 기득권과 서민의 대결,비양심과 양심의 대결, 불의와 정의의 대결로 귀결 되어지고 있는 것이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의혹 현상이다.
내일 월요일 진료를 봐야 하는 의사들이 비가 오는 데도 불구하고 토요일 아니면 시위할 시간도 없을 테고 ....
가을비 차거운 날씨 속에서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시위하는 의사와 시민들을 보니 가슴이 짠 한 것이 눈물이 나려고 한다.
박원순은 아들주소 몰라 황당한 사법부를 더 이상 참담하게 만들지 말라~!!
서울중앙지법 형사 합의 27부, 심규홍 부장판사)는, 11월 20일 공판에 박주신씨에 대한 증인소환장을 종로구 가회동 28억짜리 전세집 서울시장 공관으로 보냈다고 하니 사법부를 더 이상 무시하지 말고 아들 주신을 데려와서 재검에 응하는 것이 서울시장이라는 공인의 도리를 다 해야 한다.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할 대권을 꿈꾼다는 박원순이 무슨 뱃장으로 사법부 판사의 아들 증인소환을 거부하는지....사법부를 이렇게 무시하면 양승오 박사등의 형사 재판은 무죄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
자꾸 새로 밝혀지는 박주신에 대한 과학적.의학적 증거들에 의해 사법부도 어쩔 수 없이 무죄판결쪽으로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 하면 공군입소때 박주신이 직접 찍은 Xray 사진과 영국유학갈때 박주신이 찍은 Xray는 같고 현역을 피하기 위해 병무청에 제출한 자생한방병원 사진만 틀린다는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 왼쪽부터 박주신씨 명의의 자생병원-공군훈련소-비자발급용 엑스레이. ⓒ 뉴데일리DB
공군이나 외무부도 다 같은 국가기관이고 현역병 판정 절차에 문제가 많은 것이 확인된 병무청은 제외하고 사법부에서 무죄를 선고해도 아무런 하자가 없을 것으로 짐작된다.
판사님들이 아무리 아들의 재신검을 요구해도 응하지 않으면 사법부도 양승오박사등에게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무죄를 받은 양승오박사등이 오히려 공직선거법 상의 허위사실유포로 박원순이 피고가 되는 역전 상황이 초래될 수도 있다고 짐작되어 진다.자신의 의학적 견해, 임상의 경험과 학자의 양심을 걸고 밥줄인 의사 면허증 반납을 국가에 반납하겠다던 양승오 박사등이 그동안의 억울함에 그냥 있지는 않을 것이기에 ....
자신 있다면 무엇때문에 아들을 데려와서 "재재신검"을 하지 않는지 모든 국민들은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사실 2012년 2월 세브란스 병원의 재신검은 MRI사진에 본인 확인 마크 부착도 없는 등 절차상 문제가 많은 것이 재판과정에서 확인되었다.
이번에는 모든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회창. 이완구때처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하는 것이 기득권의 갑질과 피해의식에 찌들은 모든 국민의 스트레스를 풀어 줄 것임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아래기사 펌 ----------------
의혁투, 연세대 앞에서 박주신씨 재검 촉구 기자회견
박주신 재검 요구 의사들 "국민운동기구 만들 것"
“시장 아들이라고 법정 출석요구 거부할 권리 없어”
유경표, 오현지 기자 | 최종편집 2015.11.07 21:04:26
기사출처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83616

▲ 집회에 참가한 시민 20여명은 악천후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지나가는 다른 시민들에게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설명했다. ⓒ 뉴데일리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 박주신씨 명의의 엑스레이 비교판독 결과를 바탕으로, 주신씨의 재검을 요구하고 있는 의료혁신투쟁위원회(공동대표 정성균·최대집)가, 서울 신촌 신촌 연세대학교 앞에서, 박주신씨의 법정 출석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특히 의혁투 소속 회원과 시민들은 주신씨의 법정 출석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재검을 촉구하면서, 이 사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호소했다.
앞서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핵심쟁점으로 하는 양승오 박사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 합의 27부, 심규홍 부장판사)는, 박주신씨에 대한 증인소환장을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공관으로 보냈다.
재판부가 출석을 요구한 기일은 이달 20일 예정된 양승오 박사 재판 10차 공판이다.
재판부는 서울시장공관에 이어 주신씨의 배우자가 유학 중인 영국 런던 소재 대학교로도 증인소환장을 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쓰고 있지만, 주신씨의 해외 체류지를 파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신씨에 대한 증인소환장 송달은 부친인 박원순 시장 측의 협조가 필수적인 사안이지만, 박 시장 측은 이미 여러 차례 양승오 박사 재판에 협조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의혁투 회원과 시민 20여명은 뚝 떨어진 기온과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1시간여 동안 자리를 지키면서, 주변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양승오 박사 재판’ 및 ‘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의혁투가 집회를 연 연세대 의대 부속병원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은 2012년 2월 22일, 주신씨의 공개신검을 진행한 곳이다.
이 병원 의료진은, 당일 촬영된 주신씨 명의의 MRI와 재생병원 MRI를 비교판독한 결과, 피사체는 동일인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측은 바로 이 공개신검 결과를 근거로,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이미 검증이 끝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당시 공개신검은 피검자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필수적인 ‘마커’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공개신검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철저하게 통제된 상태에서 검진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병원이 병역비리 의혹의 단초를 제공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의혁투 회원들의 집회를 지켜본 시민들 가운데는, '옳소'라고 호응하거나 따뜻한 음료수를 사서 건네주는 사람도 있었다.
의혁투는 이 자리에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박원순 시장은 지난 2012년 2월 22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소위 '공개신검'을 받은 후 병역비리 의혹이 해소됐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각계 의료 전문가들은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의학적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혁투는 "근골격계 전문가인 양승오 박사에 이어 의혁투, 연세대 동문 교수들의 의학적 소견 발표 등으로 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은, 반드시 공개적이고 투명한 의학적 검증을 통해 진위여부를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혁투는 박원순 시장과 주신씨를 향해
▲공개적이고 투명한 의학적 검증에 즉각 응할 것
▲오는 20일 증인소환을 받은 주신씨가 반드시 법정에 출석할 것
▲국민을 상대로 한 고발과 소송을 취하할 것 등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의혁투는 나아가 "위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주신씨의 법정출석 예정일자인 20일을 기점으로, 병역비리 의혹 해소를 위한 범국민운동기구를 결성해 저항운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 지난달 25일 남동기 전 아주대 교수 등 세브란스 병원 출신 의사들은, 서울시 중구
뉴국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박주신씨 병역비리 의혹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의학적 소견을 발표했다ⓒ 뉴데일리DB
-하략-
위글에 공감하시는 독자들께서는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 클릭해주시와요.
서민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204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