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교조를 중심으로 단원고 교실을 역사의 교육장으로 남기려 합니다. 학부모들은 찬성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육청은 돈 때문에 난색을 표시한다고 합니다.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부족한 교실은 학생들의 죽음으로 받은 보상금으로 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학생들의 죽음으로 받은 보상금을 좋은 일에 쓰는 게 되니까요. 천안함 폭침 때도 보상금을 좋은 일에 사용하라고 했던 분이 계시던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 목숨과 바꾼 돈. 자식들을 기리는데 쓰면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