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를쓴 박유하
정신대에 끌려간 소녀들
일본군에 쫓겨 아비랑 떠난 아들 아라리,가 애절한 어머니 스리,---
일제에 끌려가 매춘을 강제 당했던 소녀들의 아픈상처를 할퀴는 제국의위안부(박유하 책)가
친일을 넘어 아예 제국의 입장에서 쓰여져 있다
일제가 아닌 제국이란 표현에 마치 제국을 위해 몸바친 위안부,같은 느낌의 제목에서 글쓴 여자의
음흉한 속내가 보인다
침략을-경제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 세력을 확장하는 과정,이라는 표현은 100% 일본DNA다
업자들의 책임을 말하면서
순수 모집에 의한 정당성을 은근히 시사하는 앙큼함에 이글쓴 여자의 됨됨이가 짐작된다
침략자의 겁박앞에 어린 소녀들의 선택은 없었다
개장수 앞에 오줌을 저리지 않은 개는 없다-
군대와 순사앞에 조선인은 끌려가는 개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가여운 할머니들의 항의에
정당한 학술이라며 나서는 무식인단체를 보니 전부 교수이상되는 돌아이 들인데 억압이 무엇인지
알만한 나이들이다
일제청산은 아니드라도/목숨을 조국에 바친 독립투사를 오늘 묵념으로 기려본다
침략자들이
진도사람 (동학군 포함)수백명을 처형하고 삼년간 돌보지 못하게 하던 섬에서
한여인의 노래가 영원히 우리가슴에 불려지고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너무나 애절하기에 누구나 부르면 가슴이 저리고 잊히지 않은다
-나를 버리고 더 멀리 떠나라 그렇지 않으면 십리안에 붙잡혀 죽는다-
정든님 아리-
그랑 함께 떠난 -아들 아라리-
어머니 스리/는 일본군 순사들 몰래 숨어서-문경에서 진도아리랑/을 부르고-밀양에서 만날때 까지
삼십년을 견디며 우리가슴에 남아 역사를 말하려 하고 있는데
우리는 이 우리말 노래 한글을 알지 못한다
박유하,어린 소녀,어머니 스리,
가슴이 먹먹 합니다-아리랑발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