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라니아, 한국을 넘어 스페인에 한류 열풍 예고. 훌리오 이글레시아스(Julio Jose Iglesias de la Cueva)를 경험해보고, 스페인어 사용자는 세계적 구매집단 중 하나임을 느낀적이 있었음.
BP라니아, 한국을 넘어 스페인에 한류 열풍 예고
2016.12.30, 시민일보 서문영 기자 보도뉴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861
. 필자의견: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아랍어가 언어로 보면 세계적 구매집단들임. 학술적으로는 독일어의 저력도 강하며, 정치적으로는 UN공용어 중 하나인 러시아어도 있음. 촉망받는 걸 그룹이니까, 때를 기다리며, 세계적인 소속사와 단합된 행동을 하면, 인기가 수직상승할 가능성도 있음. 종교적으로는 중국을 포함한 유교.한자 문화권(중국,한국,베트남,몽고의 전통 유교국과 2차대전후의 신생국가인 대만.싱가포르 및 세계 각국의 화교들. 일본은 한자문화권이지만, 유교국에서 이탈한 신도국가가 맞음), 로마 가톨릭을 중심으로 한 가톨릭.서유럽언어(라틴어.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의 가톨릭.기독교 문화권이 대표적임.
* 본 글은 비영리적이며, 공익적인 글입니다. 한국에서 움튼 한류문화가 세계인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문화강국 도약.국운상승의 기회를 마련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류문화의 세계적 인식이란 흔치않은 기회를 내던지지 않기 위해 다방면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자료인용을 하였으니,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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