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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수 성향의 인터넷 언론 또다시 사실왜곡과 시선분산 시도.▷↔▲ 2017-02-13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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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상시국"이란 단어가 많이 눈에 띄고 대통령에 대한 "하야"와 "탄핵"이란 단어가 사람들의 입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박근혜 정권에서 의혹에 지나지 않는다는 입장에서의 상황이 전혀 달라졌기 때문에 그동안 쌓이고 쌓인 의심과 불만이 한꺼번에 터진 이유도 있고 절대 믿고 싶지 않아하던 지지층 또한 강한 배신감과 허탈감에 지금의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현상이고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러난 사실과 드러날 사실이 점점 명확해지는 이 상황에서도 사실왜곡 또는 시선분산의 목적을 의도한 정체성 모르는 이름도 생소한 인터넷 언론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일반 언론도 그렇지만 인터넷 언론은 따로 검열하지 않습니다. 등록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등록을 할 수 있고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등록요건을 까다로운 조건을 최대한 배제한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즉 언론사 등록 이전에 시스템적으로 가려낸다고 했을 시 언론사 등록 행정 담당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언론사 등록 이전에 검열한다는 것은 사실상 비관적입니다.

 

그러나 등록 이후에 언론사의 활동과 보도내용에 대해서는 검열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가 법적 분쟁에 이르는 상황이 될 때까지 방치했다가 뒤늦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등록취소는 물론 처벌 또는 벌금을 선제적으로 취해야 하는 행정적 사법적 관리를 해야 합니다.

 

사회적 혼란이 발생한 이후에 후속적인 조치가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현재 인터넷 언론사를 보면 타언론사의 보도내용을 복사해서 올리는거 아주 쉽게 보이고 가설,추측,과장 내용도 많습니다. 기자로서의 소명감과 소신 그리고 양심까지 없는 기자가 많다는 것이 씁쓸합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저는 가장 악질적으로 보이는 언론사는 허위인 것을 알면서도 보도하는 언론사가 가장 불량한 언론사라고 봅니다. 보도내용에 전혀 구체적인 근거가 없고 타당성도 없이 그냥 마구자비로 글을 올립니다. 그 내용을 보면 기자가 아니라 악성 누리꾼 수준의 글도 많이 봅니다.

 

특히 정치에 관련된 것은 더 심각합니다. 그런 문제의 보도내용 언론사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언론사명도 생소하고 그 언론사의 구성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주로 어떤 취재활동을 하는지 또한 모릅니다. 그래서 의심을 안할 수 없게 됩니다. 언론사 등록의 허술한 사회적 관리 시스템의 약점을 이용한 특정인 또는 특정단체가 언론사를 사칭해서 활동하는 것에 점점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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