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17일오전9시..
용인수지 상현동의 한내과..당시건강한40세남성은
부인과 위내시경건강검진을 받기위해 동네 내과에
방문합니다.
방문후 문진(엑스레이촬영등..)후 9시30분경
위내시경실로 들어갑니다.
부인은 남편의 검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약2시간이상경과후 119구급대에 실려 인근 아주대
응급실로향합니다.
이미 심정지가 온 이후였습니다...
레슨프로생활을하던 건강한40세남성은 그렇게 한마디말도없이 떠나버렸습니다.
슬하에 처와 딸1(초3)만 남긴채...
여러분이 만약..
건강검진받으러갔는데...사망했다면?
이해가되시는지요?
마취전문의없이 프로포폴투여..
투여즉시 프로포폴부작용발생했지만(호흡곤란및 호흡불규칙 무호흡증상..)응급처치없이 깰것으로
생각하고 기다렸다는 내과의사의 말...
결국 프로포폴투여후 부작용발생으로 위내시경검사는
해보지도 못하고 응급장비도 구비되어있지 않은
동네 내과에서 2시간이상동안 과연 무슨일이
벌어졌던것일까요?
초기에 왜? 응급처치없이 깰것으로생각하고 기다린것일까요?
의사의 판단데로 깨지않았고 의사의 잘못된판단이후
환자는 점점더 상황이 악화되었는데
의사는 왜? 빨리 종합병원으로 이송을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보호자의 요청도 무시한채 왜? 응급장비도
없는 동네 내과에서 응급환자를 2시간이넘게 붙들고
있었던걸까요?
왜?
사고발생후 한달이지나서야..내과의사는 사고발생당일의 진료기록차트를 경찰에 제출합니다..한달이 지난후 제출되는 그진료기록차트를 여러분들은 믿을수있으시겠습니까?
그러나 경찰은 그 믿을수없는 진료기록차트에 의해
사건을 수사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드디어..
2015년7월21일..10시..
사건발생..20개월만에..
건강했던 40세남성의 건강검진을 받다
고인이된 본사건의 판결이 납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사법부의 판결은 어떻게 날까요?
허망하게 고인이되신분과 그 유가족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판결이 날수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기도해봅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형님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