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평촌에 사는 주민입니다.
8월말에 저의 딸이 모친 생일 선물로 씽크대와 신발장을 온라인 주문으로 현대 리바트 에서 하였습니다
현대리바트 는 공사대금은 선불이었고, 씽크대 3,262,600원 신발장524,550원. 씽크철거및 타일처리비 35만원
모두 413만원이나 되는데 리바트에서 시공부실 및 불친절에 대하여 사과한마디 없어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리바트 평촌지역 플래너란 여자가 방문 실측을 하면서 전에 냉장고가 위치한 벽부분이 약4-5쎈치 정도 들어가
있었는데, 이곳은 옆벽면과 일치시켜 전체 벽면을 타일처리 해야 함에도 약45쎈치 길이의 그부분만은 싱크목재로
첨부 사진1 과 같이 하는 방법외에는 다른방법이 없다고 건축에 대해 무지한 여자만 있는것을 기화로 기만하여.
첨부사진 1과 같이 공사를 해 놓은것을 제가 뒤늦게 제가 알고, 설계가 잘못 되었다며, 타일로 전체를 시공해 달라고 이의를 제기하자, 타일로 절대로 할수가 없으며 한번도 그렇게 해본적이 없다고 우겨, 어이가 없어 같은 재질의 타일과 본드를 보내 줄수 있냐고 하자, 익일 오전중으로 타일했던분이 갔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씽크공사를 중지 시키고, 다음날 오후 1시경에 보내준 타일로 리바트에서 절대 할수 없다던 벽면전체를 전일
야근 근무를 하고 제대로 쉬지도 못한체 사진2.3과 같이 타일로 마감을 했습니다.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일 인데 고객의 불편을 무시한 리바트,
타일 공사를 하던 사람도 저의 처가 보기가 싫으니 타일로 모두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문제 제기를 하자 이를 인정하고, 플래너란 여자에게 전화를 시도했으나 휴가라고 전화가 안되어, 자신은 설계대로 할수밖에 없다며 사진1
처럼 하고 갔습니다.
주문자인 저의 딸이 실 사용자가 부모님이니 사진1 처럼 할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 부탁하자 플래너란 여자분은 왜 내가 8촌까지 설명해야 되느냐고 거절하고, 플래너의 불친절을 본사에 항의하며 사과를 요구하자 본사에서는 본인이 사과를 거절하면 어쩔수 없다는 고객을 무시한 답변만 있었습니다.
플래너의 잘못 때문에 시공이 2일간 지연이 되었고, 이로 인해 저의집은 식사는 외부에서 사 먹어야 하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했고. 리바트에서 못한다는 공사를 피해자가 쉬지도 못하고 직접공사한 피해와 리바트의 불친절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적절한 보상을 받아낼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사과한 마디 없고 플래너란 여자분은 그 이후 전화를 아예 받지를 않고 있습니다.
리바트 고객불편란에 글에 올리자 다음날 "유선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답변만 달아 놓고 전화는 커녕 말 한다
없는 리바트. 고객에 대한 배려는 완전 빵점입니다.
여러분의 고귀한 의견을 구 합니다.
# 사진 1(리바트 플래너가 이방법외에는 없다고 씽크목재인EP로 벽면을 마감한 사진- 우측부분)
#사진2- 피해자가 직접 리바트에서 절대 할 수 없다던 벽면을 타일시공 하는모습)
#3 - 리바트에서 절대 전체 타일마감을 할수 없다고 피해자를 기만한 부분을 피해자가 직접공사 하여 완성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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