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눈
국민의 마음에서 청렴결백하여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의 신성한 의무에 충실하라고 한표의 행복담고
보내준 그자리에서 당선되어 감회깊게 숙이던 삶
갑자기 권력의 권좌에 앉아 보니 뵈는게 없는가
국민의 혈세로 승승장구허니 웃돈 뒷돈 암암리
들어오니 술판에 색정이 가미되어 나이들어
맛본그맛이 대구탕보다 시원하던가 할짓거리 없어
성폭행의 마음을 담고 살아가려 했던가 ㅎㅎㅎ
윗선에서 가르치니 아랫넘덜이야 무얼보고 배우리
성욕의 당처럼 한해 한해 못베기고 마는구나
참을성 없이 함부로 연장을 휘둘리는 것이 권위의상징
인가 자신이 낳은 지역구 국민들도 욕정에 심취한
미개한 구민이라 무어라 할수 없는 참혹한 현실
저련 썩어가는 개들을 키운 부모또한 매한가지리라
되레 보호해야할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삼은 치욕의 삶
대한민국 욕정사에 길이 길이 남을 남근석의 근원에서
비롯된 신성한 샘골의 시원함을 갈구하는 미련이겠지
누는주고 누는 안주던가 ㅎㅎㅎ
썩을 인간들 나이값을 못하고 갑질속에서 피워난
금전사랑 그사랑이 국민의 혈세을 갈취한 상판대기
기름기 좔좔 국개의 개도 그렇게 하지않으리라
정치는 피라미드의 전형적인 사기의 정당이다
국민은 사기의 감언이설에 놀아나는 형국에서
오늘도 이넘 저넘 일취월장에 14일의 금요일에
믿음과 사랑걸고 처다보다 누는되고 누는 안되는
갑을의 숙연한 삶이 펼쳐지듯이 인간같은 넘덜이라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풀어가면될것인데 찬성과 반대
머무는 그삶이 아픔만 키워가는구나
무더위 열대야 시름하는 국민의 마음에 열불나게 허니
그삶이 이열치열이라 하지말게 열받아 북망산천 가려허네
지식은 썩어서 거름되고 새롭게 태어나야 하는 긴긴여정
오늘도 말없이 세월과 시간은 묵묵히 자신의 삶에 기대어
가버리고 인생의 삶도 늙어가는구려 비운들 담은들
빛은늘어가고 각자 근면.검소 옛말이요 은행돈 빛내서
쌈짓돈 쓰듯하는 현실 못갚으면 탕감정책에 기여하고
안되면 배째라 해버리니 신용불량 늘어가는 기막힌 삶
산자는 죽으라 하고 죽은자는 말없이 숨죽이니
저승사자 또한 이승의 갑갑함에 속수무책 밀려드는 영혼
받아주기 바쁘니 두손놓아버리네
사건 .사고 .사기의 극성이 머무는 현실 갑질은 넘쳐나고
을의 피눈물 막아줄자 없이 그대로 흘러가는 그마음
자연의 섭리이리라 믿어봅니다
건강은 재산 안전행복은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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